1. 선구자의 발자취 - 현상유지
논란의 플컬호문 두마리가 결국 취소되면서
플컬의 중간 재조립타임은 여전합니다...
마도가 호문을 불러낼 때 캐스팅모션이 있기 때문에
중간에 블망등으로 연잡하기도 불가능합니다
9선구는 애초에 딜러로서 데려가지 않기 때문에
플컬 이후 본체가 공격하는 효율이 다른 세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아여
그냥 뜬금없이 우로보로스가 바칼을 잡는다는 점과 맞물려
이계 메인홀더가 됐다는 사실을 기뻐합시다...
2. 밝게 타오르는 홍염 - 흥
얘는 대체 언제까지 날아오를 셈이야???
초대성공이 제일 흥한 스킬이 용포와 가열로입니다
근데 호문이 제일 흥한 스킬도 가열로입니다
플컬 호문으로 이득보는 것도
오히려 9선구보다 홍염, 절영입니다ㅋㅋㅋ
딜링부터 홀딩까지 가완법이 될듯합니다
3. 절대영도 - 흥
드릴 초대성공 호문...무난합니다...
다만 역시 뜬금없이 드릴 자체개편이 있어서 그걸로 흥합니다
플컬 호문빨도 잘받습니다
그런데 홍염이 날아올랐네?
평균이 5점 올라서 칭찬받으려고 집에 갔는데 누나가 전액장학금을 타왔네?
9선구 6홍염 6절영 전부 있지만
9선구를 제일 기대했는데... 하긴 무홀을 주는게 이상하긴 했지만...
줬다 뺐었어... 엄마한테 이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