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철학 참 어렵죠?

성인께서 이런말씀 하셨죠? 너 자신을 알라1

아시나요? 스스로를?

고민해보시거나 알려고 노력해보신적은요?

전 2002년도에 심각하게 고민해보았었고 약간에 노력도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로 제가 사용한 방법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2002년도 일이니 지금은 방법이 약간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크게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저는 정신과를 찾아갑니다...닥터에게 주문합니다...

저를 수치화 시켜주세요 라고 -_-a

닥터 외부검사를 해야하니 예약 잡아드릴께요 하더군요

검사를 하고 난 뒤에 검사 결과지를 받아 들어보니

수리력, 산수력, 언어, 등등등의 항목이

기준 점수가 있고 그 기준점수 뒤에 제 점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항모기 정상이였습니다... 단 한가지 항목만 빼구요

그때서야 의문이 해결 되었지요....나란 존재를 조금 알수 있는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는 언어 능력이 비정상적 수치가 나왔었거든요 -_-a

여러분들도 자신을 한번 수치화 해보시는 것도 스스로를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 됩니다...

그럼 우게 / 철학보드 활동하시는 여러분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