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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작성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 남은건 P교수와 미디어워치 성하훈(?) 기자인가 여튼 이 두사람의 반론만 받으면 되니 내일 오후에는 기사 출고 가능할 것입니다.
2. 제가 댓글놀이 한지가 7년쯤 된 것 같은데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은 24일 변희재의 악의적인 언론플레이에 대응차원에서 움직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날 처음으로 남성연대에 가입한 후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3. 남성연대 직원들을 횡령과 절도범으로 몰았던 미디어워치 기사가 얼마만큼이나 위험한 기사인가는 언론에 있다면 상식일텐데 그런 기사를 팩트(?)라고 주장하면서 의혹 대상의 반론조차 받지 않은 기사를 내보내는 미디어워치 변희재..ㅎㅎ 웃고 말겠습니다. 잘못한 게 있으면 몸으로 그리고 돈으로 때우면 될테니 말입니다.
4. 변희재가 저와 그리고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신문고뉴스>의 명예를 훼손한 건은 관련 증거 모두 캡쳐했고 현재 변호사사무실에서 작성중이니 수요일 지나 목요일이나 금요일경 형사고소장과 민사소장을 접수한 후 기사화 할테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변희재는 사람을 잘못 건드렸다는 것을 몸으로 알게 될 겁니다. 자기의 이름을 알릴려고 그리고 자신의 명성을 위해 남을 짓밟는 그런 행위는 저는 참지 못합니다.
6. 변희재 ☜ 댓글 달고 싶겠지만 참어. 그리고 내일 기사 나가면 그 감상문이나 올리면 돼 ^___________^ ㅎㅎㅎ
추광규씨의 글
나도 시사게에서 베오베 받고 싶어요.......................될 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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