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7" height="781" style="border:;" alt="33344.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52238245eWR66juUE8i9pS6YAROhApB7mbP.png"></div> <div> </div> <div>1. 자신의 브랜드로는 더이상 메인보드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을 발표. 앞으로 점진적으로 철수할 것.</div> <div><br>2. 고객의 수요가 있는 경우 ODM / OEM 생산을 계속 할 예정.</div> <div><br>3. 중국시장에서 에이수스와 기가바이트의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게 가장 큰 이유. </div> <div><br>4. 상황에 따라 다른 대만 메인보드 회사가 자체 브랜드의 메인보드 사업을 그만둘 수 있다. <br></div> <div>5. 애즈락, MSI, 바이오스타등 다른 메인보드 업체도 ECS와 같이 사업 축소를 할 수 있다.</div> <div><br>6. ECS는 ODM 노트북과 태블릿 미니PC의 자체브랜드 판매로 사업 중심을 옮겼다.</div> <div><br>7. 애즈락은 서버, 산업용 메인보드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 메인보드에 마켓팅을 집중하고 있다.</div> <div><br>8. MSI와 바이오스타는 2015년 6백만, 3백만대 이하로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51110098alPLywoq4zsXNHipdpfD.gif"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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