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이채시인 홈페이지 (ichae.org)에서 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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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의 시는
이채본인이 2006년 9월 16일 이채홈페이지(ichae.org)에 첫 발표하였음에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작가미상, 등으로 표기,
심지어 주인 없는 시인 줄 알고 일부 시인들과 독자들은 자작시로 작가명을 변경한 게시물도 있습니다.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창너머 커피 한잔, 커피한잔 할래요.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커피 배달, 그리움으로 커피 배달, 차 한잔 건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등등 각양각색..
임의대로 표기하여 제각각입니다.
또한 사진 또는 그림 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도 존재하므로
이에 해당되는 게시물 중단조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시를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를 보면서..
비록 사이버상이라할지라도 작가와 독자간의 지켜야할 예의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여 우리 회원님들 아래 검색을 통하여 위에 해당되는 게시물이 있다면
다음과 네이버측에서 중단조치되기전에 미리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검색어; "창 너머 그리움을 불러 커피 한 잔을 건네봅니다" 또는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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