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의 단일화 관련된 뒷 이야기가 공개 되면서 시끌시끌 합니다</p> <p> </p> <p>최근 안철수의 단일화는 없다는 선언이 있었고 그리고 법정 1차 토론이 있었습니다</p> <p> </p> <p>진보 측의 답변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지만</p> <p>이러나 저러나 지지율에서 밀렸고 점점 윤석열을 따라 가던 중인 것이 사실 입니다</p> <p> </p> <p>이전 토론에 대한 감상평도 적었지만 윤석열은 지난번 토론 후 백브리핑을 안 할 정도로</p> <p>많은 헛웃음 뒤에 감정을 숨기지 못한 행동을 보였고 이후 다시 잡아 가던중</p> <p> </p> <p>오늘 안철수와 윤석열의 갈등이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듯한 느낌이 확 다가오면서</p> <p>자꾸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스쳐 지나갑니다</p> <p> </p> <p>윤석열의 특이하게도 지속적인 갈등 상황에 중심이 되고 언론의 주목도를 올리면서</p> <p>단 한번의 선택으로 갈등을 해소 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지지율을 지속적으로 쌓아 올렸습니다</p> <p> </p> <p>멀게는 추미애와 갈등 으로 성곡적으로 검찰에서 나왓고</p> <p>국민의 힘 입당시에는 이준석과의 갈등으로 당내 한무리를 본인이 차지 합니다</p> <p> </p> <p>대선 후보 경선의 경우는 특이한 경우라 제외 하고 싶지만</p> <p>신천지 압수수색에서 갈등을 빚어 이를 자산으로 본인이 알았건 몰랐건 </p> <p>경선 당시 전체 표수의 1/7을 손에 쥐고 시작 합니다.</p> <p> </p> <p>후보 당선 이후에는 모두 알고 계시듯</p> <p>당대표인 이준석과 기존 대선에서 보지도 못했던 갈등 양상을 보이며</p> <p>연말부터 초까지 열세 였던 지지율을 뒤집습니다.</p> <p> </p> <p>자 다음은 어떤 갈등을 단번에 해결하며 현재 박빙 양상을 해결 할까요?</p> <p> </p> <p>새로 나오는 갈등은 기존의 갈등보다 더 최악 이어야 합니다.</p> <p>고인을 욕보이고 뒷이야기도 서로 까는 기자 회견을 막 해대기 시작 합니다</p> <p>오늘 열린공감에서 주말에 안철수와 대화후 단일화 발표를 할 수고 있을 것이다 라는 글이 올라 왔습니다</p> <p>전 이 공지고 꼭 이건은 틀리길 바랍니다 </p> <p> </p> <p>하지만</p> <p> </p> <p>왜 2차 토론 이후 일까? 왜 하필 주말 일까? 이래서 갈등을 더욱 고조 시키는 모습으로 가나? 같은 의문이 들어</p> <p>우려와 경계를 표하며 과거의 선례를 보아 대선 투표 용지 깔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강하게 다집니다.</p> <p> </p> <p>또한 </p> <p> </p> <p>선거는 누가 더 많이 투표하게 만드냐의 싸움 입니다</p> <p>이번 대선은 물건너 갔네 하며 투표 안하면 지는 거고 주변을 설득 하지 않으면 집니다</p> <p>저들이 하는짓이 매번 같기에 내가 그럴줄 알았다며</p> <p>더 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표 해야 하면 이깁니다 </p> <p>선거는 한번도 쉬운적도 없었고 우리는 먼저 포기 할 때 마다 졌습니다</p> <p>차후의 이슈로 포기 하지 맙시다 이슈에 집중하지 말고 우리 후보를 알리고 보호 하고 알리는데 집중 합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