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루에 한 번 오유 시사게에 안 들어오면... 눈에 다리끼가 날 것 같으니. 나 원참~</P> <P> </P> <P>내가 원래 다음충... 어떤 오유하는 놈 중에 그렇게 부르던 새끼가 있던데...</P> <P>아니 비슷한 종에게도 충이라 부르는 건 뭔~ 쥐새끼 또는 닭까끼 딸년 같은 경우냐?</P> <P>인간벌레들에게 베충이라 부르는 건 아주 올바른 표현이지만서도... </P> <P> </P> <P>어쨌거나 저쨌거나... 오유에 빠지는 순간 다음, 오마이를 간 기억이 가물가물... 이래서 안 생긴다는 건가???</P> <P>나... 솔직히 살아오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자주 생긴 내면 때문에... 나 좋아하던 여친들 다 정리했다. 지금 씽글이다-.-;</P> <P> </P> <P>세상에 나라의 기틀이 제대로 바로서지 않고 많이 생기면 뭐하냐? 친일매국 수구꼴똥 새똥누리가 이 나라를 자지우지... </P> <P>아니 좌지우지 하는 게 우리 후손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그 수구꼴똥 잡것들을 궤멸시키지 않고서는 </P> <P>한반도가 평화는 커녕... 또 다시 우리의 후손인 섬나라 후지산 니뽕 쪽바리 새끼들에게 먹힐 것 같아 걱정스러워 매일 밤 이런다.</P> <P> </P> <P>난 새똥누리가 암암리에 후원에 알바비로 컵라면 먹고 배부른 1베충이 되느니, 이래도 저래도 안 생기는 오유하는 늠이 되련다...</P> <P>어휴~ 두서 없지만... 오늘의 오유일기... 끗~~~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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