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만보는 눈팅족인데... 진짜 요즘 뭐 볼게 없다...

맨날 화영얘기..

난 화영이 누군지도 베오베에 들어왔다가 우연히 알았다

화영이 계약해지되고 끝난거아닌가?? 왜 아직까지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화영이 왕따당할만한 얘도 아니거니와 이제 나오면 괜찮은거 아닌가??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다

대학교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화영이 누군지도 티아라 관심도 없는사람이 태반이더라

하.....

그리고 요즘 베보베 댓글보면.. 담배.. 섹스머신... 얘쁜이.. 몸캠.....

이젠 위트있는 섹드립 그런것도 아니다

항상 사람들이 말해오지 않았나??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니깐 이런 언행 자제좀요'라고..

그리고 항상 일베, 디씨, 계속 우린 다르다 말하는데... 정말 요 3일간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오히려 디씨들도깐다고 좋아하더라... 

대부분의 댓글이 다 욕하고 막말에....

더러 자료는 말도안되는자료 편집한것도 있는데 그걸가지고 욕하는모습도보이고.. 이미 객관적 시각은 다 없어져 버린거같기도하고...

이젠 베오베가도 웃을만한자료는 없을뿐더러 오히려 이맛살만 찌뿌려진다....

8년간 해오던 오유라 애정도 많고 추천도 많이 했는데...

요즘엔 정말 친구들한테도 오유란 싸이트를 본다는걸 말하는게 꺼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