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때는 바야흐로 22분 50초 쯤..</P> <P> </P> <P> </P> <P>연합과 회사의 갈등으로 공성전이 시작되었는데,</P> <P> </P> <P> </P> <P>패왕 도일이 테러와 대인파괴술을 너무 잘해줌, 오줌 쌀뻔.</P> <P> </P> <P> </P> <P>초스로 3킬을 따지 않나. 가속캡슐이였는지 타로우 였는지 둘다였는지 캐논어퍼 - 래리어트 콤보 안되는 게 막들어감 ㅋㅋㅋ </P> <P> </P> <P> </P> <P>도일이 19킬 6파괴 수호자까지 따고 HQ만 남기고 패왕자리를 굳히기 들어감 </P> <P> </P> <P> </P> <P>그러나 잠시 주춤하게 된게</P> <P> </P> <P> </P> <P>한순간의 실수로 도일님이 서거하시고 그를 따르는 충신들도 그 뒤를 따라감</P> <P> </P> <P> </P> <P>결국 5 전광판에 설상가상 적들은 2단계? 3단계 전지부 대군을 거느리며 우리를 위협하며 4, 5번 타워를 부시려고함</P> <P> </P> <P> </P> <P>그러나 패왕도일님이 팀 채팅으로 한 말씀 하시길.</P> <P> </P> <P> </P> <P>" 제가 사자후를 써서 적들을 되돌려보내겠소. "</P> <P> </P> <P>" 어찌 그게 가능하시오? "</P> <P> </P> <P>" 함 두고보시오. "</P> <P> </P> <P> </P> <P>우리는 그 말에 희망을 가졌다. 최소 다른 사람의 리스폰은 50초가 넘게 남았다. 이대로라면 우리 수호자까지 따일 판,</P> <P> </P> <P>도일님이 점프기어를 탑승하시고 전채채팅으로 우렁차게 한 말씀 하시길. </P> <P> </P> <P> </P> <P>" 아! 닥테가야지!! "</P> <P> </P> <P> </P> <P>그러자 적팀은 움찔거리며 밀던 4 , 5번 타워를 부시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팀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였다.</P> <P> </P> <P>우리는 도일의 사자후에 환호하며 HQ를 밀뻔했으나 결국 한타져서 짐.</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4/05 14:13:40 223.33.***.91 사퍼합니둥
279220[2] 2013/04/05 14:33:41 221.146.***.16 신의거대방울
335590[3] 2013/04/05 15:00:35 183.108.***.199 아타나토스
113090[4] 2013/04/05 15:01:58 175.223.***.185 베라스푼
324318[5] 2013/04/05 15:31:14 223.62.***.158 Lullaby
302923[6] 2013/04/05 15:38:20 180.229.***.93 겨울바른
69243[7] 2013/04/05 15:44:25 221.158.***.136 Ice
246838[8] 2013/04/05 16:01:10 203.226.***.94 시이
196443[9] 2013/04/05 16:06:30 39.7.***.43 꼬꼬마아라
305075[10] 2013/04/05 16:30:52 222.237.***.139 푈쓰굿투나잇
38045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