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쓰네요.
저와 같은 뜻을 가지신분이 많아서 심장이 요동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동지가 이렇게나 많다니 정말 든든합니다 그 분이 정말 많이 떠오르네요
정말이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 됨이 뭔지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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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2/17 02:07:14 115.41.***.30 토요일1시
657592[2] 2015/12/17 02:07:27 222.121.***.137 쭌이엄마
581101[3] 2015/12/17 02:14:29 114.202.***.6 skssk1979
598081[4] 2015/12/17 02:14:58 223.62.***.74 데굴데굴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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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9[7] 2015/12/17 03:43:58 49.167.***.192 냥이아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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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36[9] 2015/12/17 08:46:17 115.21.***.192 아녀아녀U
499406[10] 2015/12/17 10:08:38 58.239.***.13 좋은꿈을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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