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부터가 논리없는 막무가내식 불편했다 드립 아니었습니까?
반대의견은 묵살됐고 싸움을 부추긴다며 보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황에 누가 논란을 키우고 있는것입니까?
자칭 불편했다는 사람들은 철저한 이중잣대와 형평성이 어긋나있는 논리로 일관하고 있으며,
이것이 마치 남여의 싸움인것처럼 몰아가고 있지않습니까
남여의 싸움으로 보이는것은 자칭 여초사이트에 왔다는 사람이나 여성을 대변하는글이 많았기때문에 그렇게 보였고 여기까지 오게된것 입니다
불편했다던 사람들의 논리가 형평성에 어긋나고 이기적인 발상이며, 반대의견에는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서 묵살로 일관하고있는데
중립이라는 분들은 싸움 조장하지 말라며 한쪽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것은 흐름에편승하여 편안하게 살려고하는 가장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건 사고로 중립으로 입닫고있는게 가장 안좋고 사태를 악화시키는것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도 모자랄판에
본인들이 비판했던 사람들과 똑같은 소리를 하고있는겁니다.
이것은 차라리, 중립을 가장한 편들기로 생각하는게 더 좋을만큼 한심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