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유소에서 같이 일하는 형님의 이야깁니다 저번이랑은 다른형님!
그 형님은 주유소에 오기전 레스토랑에서 웨이터일을 하셨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인식이 달라서인지 혼자서는 식사를 잘 하지 않지만
미국인들은 다른가 봅니다 그날은 미국인 여성 한분이 혼자 식사를 하러 오셨는데
그 형님 영어대화가 오갈걸 직감하고 속으로 '아 ㅅㅂ'을 연발하며 바짝 긴장하셔서 다가가셨는데
여성분이 친절히 한국말을 하시더랍니다
주문을 받는데 여성분이 '만원부뤠드(빵)'[스펠링 모르겟어 샹..]를 주문하시더랍니다
혹시나 잘못들었나 해서 '예? 만원짜리 뭐요?' 하고 다시한번 물어보셨는데
역시나 여성분 '만원부뤠드요!' 라고 약간은 화가나신듯한 목소리로 말씀하시더랍니다..
이형님 그냥 조낸 미친듯이 당황하셨습니다
'분명 우리 레스토랑엔 만원짜리빵이 없는데.. 다른가게는 빵을 만원에파나=_=??'
휴..여성분 차분한목소리로 '마.늘.브.레.드.주.세.요'
'아..마늘빵이요..-_-................'
전부 영어로하던가 아님 전부 한국어로하던가 왜 섞어쓰는거야..
혼자 속으로 궁시렁거리시며 마늘빵 가져다드렸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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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하면서 들을땐 웃겼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글론 못웃기겠네..-_-
상처 안받게 반대만은 누르지 마세효=ㅁ=
바이크에 미친자, 나에게로 오라
<a href= http://www.cyworld.com/letelsim>싸이워얼~~~드</a><br>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누군가 쉽지 않을꺼라 했을때,
쉬운일이였으면 도전하지 않았을꺼라고했다.
누군가 힘들 꺼라고 했을때,
세상에 쉬운건 없을꺼라고 했다.
누군가 '불가능' 이란 단어를 꺼냈을때,
나는 가슴속에서 희망과 가능성을 꺼내보였다.
불가능은 없다고 깨닳았을때
비로소 나는 나를 뛰어넘었다.
죽으러가는게 아니야..내가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가는거야."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사람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든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아직은... 세상의 끝이 보이지 않아.
"나는,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라
포기하는 순간 시합은 종료되는 거니까.
꿈은 포기하는 순간..
그 순간에 꿈은 끝나버리니까
나는 나의 꿈을 배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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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 심장이 약하거나 컴퓨터에 자신이 없는 분은 누르지마세요. </P><br />
<P>심장이 멎을지 모릅니다....... </P></BODY></BOD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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