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과에서 전화가 왓는데 14일경

갑자기 무리하게 저녁시간에 전화를 하더군요 -_-;;;내용은 저랑은 해당없는데 연수갈거있으면 혜택받는다고

31일까지 선택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갑자기 뜬금없이 강의시간에 전화를 하더니 이력서 수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이유는 말하지 않은채 처음에는 지도교수님이 그랫다고 했다가 정말 이냐고 하니까

학교에서 그랬다고 하더군요..그러고서는 30일까지 다하라고 하더군요..전문가가 수정하라고 시켰으니 그대로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ㅡㅡ;;그러더니 다른사항 있으면 개별적으로 또 전화해서 통지할거니까 그리알라고

하더군요...;;;

보통 크리스마스 끝나고 말해주는데..쩝..

메일주소를 물어보길래 바뀌었다고 제대로 가르쳐주니 20번 또박또박 말해도

계속 못알아듣길래 화내지 않고 끝내 조곤조곤 설명하고 통화를 끝냇습니다...메일주소도 이젠 아는거 같아 그중에

또 문자가 오길래 확인해보니 제 메일로 내용을 보냈다는군요..

집에가면

곧장 해야지...하다가 그만 잠들어버렸습니다...그래서 아 메일 벌써 와있겠네....ㅎㅎㅎ 그래도 30일까지 엄청

남았어도 빨리 끝내야지...하고 메일함을 열어보니...안왔더군요...

보통 대학 4학년때 졸업직전에 이력서 수정을 많이 하나요?양식대로 그대로 작성했고 처음엔 자필도 안받

아줘서 컴퓨터로 다시 새로 작성을 했는데 또 이력서수정을 하라고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