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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김태리 주연의 아가씨.
아내가 집중하고 보더니 야하고 재밌었다고 했어요.ㅎㅎ
노출과 애정씬이 과하긴 했지만 제 기준에선 그다지 야한 영화는 아니었는데..
색계도 스토리에 빠져있어서 야한 느낌이 덜 들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적나라한 포르노가 더 야한가?.. 그것도 아니고
제 기준에서 야한 영화란 뭔가? 갑지기 궁금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나 생각이 났어요.
서린, 황정민 주연의 로드무비
배우 서린이 화장대에 나체로 앉아있고 거울로 앞모습이 비쳐보이고 옆에 침대에선 황정민이 쳐다보고 둘이서 얘기하는 장면이었는데
전 나체지만 일상적인 모습일 때 야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야함의 코드는 편안함+해방감?
스트레스받을 때 속이 답답하니까 해방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편한 분위기 속에서 나체로 있을때 그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영화에선 그런 장면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나체에선 무조건 베드씬으로 이어지는 건 식상하고 별로 보고 싶지도 않구요.
이탈리아의 에로계 거장 틴토브라스감독의 Trasgredire Transgressions(국내 제목 모넬라2)에서
여주 집에 남친이 놀러왔을때 하의실종(..)으로 편하게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왁싱문화도 없었던(응??)시대니 아주 참.. 파격적이고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
아, 옛날 영화 베티블루랑 파라다이스도 기억이 나네요.
파라다이스에서 피비 케이츠가 리즈시절 미모였죠.. 정말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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