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의료센타
정말 필요한 시스템이고 그들은 어쩌면 희생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다
어제 화상 인터뷰를 보면서
이교수가 한말중
자기는 김종대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 국회의원...군사전문가 그 사람꺼 칼럼 읽어본 기억이있다 이정도...
그리고
자기네들은 정치인들이 뭐라 씨부리건 신경 안쓴단다...
다만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 사람을 살리겠다 )
주변인들의 개입이 너무 심하다 한다
특히 여기서는 내가들은 카더라 통신중
서울 5대문파가 즉 5대 의료기관이 하는말이
이교수를 너무나 폄하하고 특히 지방 지잡대 교수주제에 의료법위반 등등 ...
지네들은 그렇게 치열하게 사람을 살려보려 했는가 오로지 돈에 움직이던 개새키들이...
이교수 의료인에 의한 공격에 상처를 많이 받았단다...정치적인건 신경 안쓴단다...
진짜 아픈건 내부총질이지 않나 ?
다 느껴봤지않나 ?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아파했던건 같은편에게 칼을 맞았을떄 이리라...
그리고 거기에 기생하는 언론들...
이건 어디에나 있는것이다 이건 항상 있는일이다
그걸 우리는 이제 절대적으로 용납 하지 말아야 한다
단지 아주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리라
그걸 받아들이면 거기에 휘둘리면
미래의 504호가 우리 자녀들의 척추를 휘어잡고 웃고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