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사무실 실장님들 다 관심이 없고 세분중 두분은 영업했구 한분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div> <div><br></div> <div>워낙 성격이 강골이라서...</div> <div><br></div> <div>가족들중 한명 빼고는 성공 </div> <div><br></div> <div>기타 일적으로 만나는 고객들에게 과감하게 몇분 성공 </div> <div><br></div> <div>그러면서 좀 외롭더라구요</div> <div><br></div> <div>이상하게 내가 말을 건네는 그분들은 왜 그렇게 팀장님은 정치에 열심이야 ?</div> <div><br></div> <div>모두 다 그런식으로 물어왔어요 </div> <div><br></div> <div>내가 오버 했나요 ? 물어보면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비슷한 감정을 가진분들이 여기 오유에도 있을꺼 같아서 </div> <div><br></div> <div>몇자 적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참 제일 기분 좋았던 영업은 거진 한달을 작업했는데 </div> <div><br></div> <div>고등학교 대학교 군대까지 같이한 친구인데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었더군요</div> <div><br></div> <div>한달정도 해보고 안되겠다 하고 포기 상태였는데</div> <div><br></div> <div>집앞으로 찾아왔더라구요 나랑 뜻을 같이 하겠다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나마 묘한 기분이 좀 감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div> <div><br></div> <div>나름 열심히 한 나를 칭찬해주고 싶어요</div> <div><br></div> <div>그리고 여러분들의 힘이 있어서 지금껏 잘 해왔네요 </div> <div><br></div> <div>고맙고 감사합니다.<span style="font-size:9pt;"> 축배를 위해서 모두 푹 주무시기를...</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