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b0h8u-nx1zo ] "수많은 길을 걸어왔네. 모두가 무모하다고 했던 외로운 길." [13년 10월 21일 첫 글 : http://todayhumor.com/?pony_54413 ] "그저 걸어오며 나만의 길을 걸었네." [14년 10월 21일 1주년 글 : http://todayhumor.com/?pony_75643 ] [ +a 5일 : http://todayhumor.com/?pony_75824 ] "그저 재미로 시작한. 초라했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던 시기에" [15년 10월 21일 2주년 글 : http://todayhumor.com/?pony_86182 ]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내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어준다네." ---------- [오늘로 '오늘의 포니 음악이 시작한지 어느덧 3주년...] [이 포게가 만들어진지 1년 뒤에 시작 되었던 릴레이 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몸이 버텨준다면 게시판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올립겁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2주년이 끝난 2015년 10월 22일부터 시작하죠.] ---------- [2015년 10월 23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Chdi-hhWYU [Full EP] General Mumble - Ghosts Etc. (2014) 2015년. 이때는 100번째 에피소드가 나온지 며칠밖에 안됐을 때였죠. 100번째 에피가 나온 후에 다시 첫 시즌을 돌아보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15년 10월 30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MtoPwWgd8Y The Wasteland Wailers – (Hey Hey) Ms. Rarity [1000th SC Follower Special]으음... 뭔가 드라마에 나올만한 멜로디군요...! [15년 12월 6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40JsXKVwXw MLP - The Spectacle (FlightRush RVZZLE DVZZLE Remix)모두들 이 에피소드 음악... 정말 맘에 들었나요? [15년 12월 28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RIglZsGIJY The Pony I Want To Be -- Synthesia HD 모두가 원하는 이가 된다면... 어떤 기분인가요? [16년 4월 11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ZAO0qf9bWo Out On My Own - (JoinedTheHerd Remix)큐티마크를 얻었는데 이제 뭐하냐고요? 다른 이들을 도와주면 됩니다. [16년 5월 16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O4wrXGv_qI Luna's Future (JTH Remix)미래를 보여주는 유령이라고 했죠? 모두의 마음은 절대 차갑지 않죠. 특히 그 '유령'을 만날때는 말이죠. [16년 8월 22일 소개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HZiYWydS7k A Changeling Can Change (Eurobeat Remix) "체인질링도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왜 싫어하는 건가요?" 하필 최대 피해자 앞에 있어서 그래. NTR 당할 뻔한 샤이닝하고 결혼식 못 할뻔한 케이던스. [16년 10월 16일 소개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ZQFNUC6w6Y Derby Racers (Foozogz HYPERDRIVE MiX) 본격 망아지들 카트에 개입한 주인공들. 음악만은 좋습니다. 그 주연들은 안 그렇지만요. ---------- 상당히 먼 길을 건너왔습니다. 혼자만 걷는 이 외로운 길을 말이죠. 포게의 길도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러운 망아지 이야기 자루를 풀 곳이 없어서 찾아온 곳... 따스한 집같이 반겨주는 포게.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생기를 심어주는 것. 과연 어떨까요? 이 짧고도 긴... 이야기를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