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카톡으로 고백했다가 까이는글들이 많네요~ 오유분들의 까임에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카톡으로 고백하는건 정말 별로에요.

일단 성공하더라도 떳떳하지 못해요ㅋ

여자들끼리 고백 어떻게 받았는지로도 자랑많이 한다더라구요.

내여자친구가 될사람인데 친구들한테 자랑거리하나라도 더생기게 해야죠!!

그냥 장미꽃 한송이와 함께 말한마디면 됩니다. "나 너좋아해 나랑 사귀자" 

여자친구가될분한테 카톡으로 고백하는건 영별로에요...제발..ㅋ

자 여자친구만드는방법으로 들어가볼게요.

일단 차이는건 있을수가 없음.. 카톡으로 얘기하다보면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잖아요?

사귀는건 나만 좋아한다고 할수가 없어요.. 일단 서로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때문에.

나혼자 좋아해놓고 일방적으로 고백하는건 정말 안습이에요.. 결말은 뻔함.

나혼자 좋아해놓고 고백해서 차이고 욕하는사람도 많더군요;;그건 진짜진짜 별로

그리고. 된장녀??

여자가 돈을 안쓴다 밥값 영화값 커피값까지 다 계산했다 등등..

그런 여자는 둘로 나뉠수 있습니다. 하나는 진짜 개념이없거나 또하나는 남자가 맘에 안들거나

개념이없는 여자라면 그냥 포기하세요; 돈낭비 인생낭비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맘에 안들어하는것같으면 연락하지마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꾸미세요.

뭐 성격본다 그런거 다 거짓말이에요. 성격은 사귀면서 보는거고. 일단 사귀려면 외모를 100%봅니다.진짜..

일단 자신을 꾸며야 합니다.

쉽게 게임으로 비교해서 10만원짜리 칼이 있고 5만원짜리 칼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가진돈이 11만원이 있는데요

게임을 해본 남자들이라면 당연히 10만원짜리 칼을 사겠죠?

근데 왜 현실에서는 10만원짜리 정말 예쁜 옷을 두고 왜 가격때문에 5만원짜리 덜예쁜옷을 구입하는거에요..

비싼만큼 값어치 합니다 차라리 그 예쁜옷을 자주입어요. 안예쁜옷 매일 바꿔입는다고 어 쟤 옷 종류 되게 많네? 이렇게 생각 절대안해요

그냥 안예쁜옷만 입네 이러지..ㅠㅠ

물론 비싸다고 다 예쁜건 아닙니다. 제말은 진짜 마음에드는 옷이 있는데 돈때문에 싼옷을 선택하지말라는것입니다.

그런경우 몇번 안입고 장롱속에 쳐박혀있을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자기가 맘에드는 옷 사서 자주입어요.그게 돈버는길입니다.

코디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연예인들 예쁜것만 다 모아서 조합해놓으면 오히려 못생겨질수 있듯이

코디도 잘해야되요 요즘은 댄디스타일이 먹히는스타일이니까 인터넷 같은데서 검색해봐요.

그리고 머리스타일도 중요하고요. 미용실에서 머리만 깍지마시고 파마도 해보고 염색도 해보고 정말 머리스타일만으로도 엄청나게 바뀝니다.

제일 중요한게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에요.

저는 정말 그런데 돈쓰는게 아까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싸다고 사놓은 옷들은 정말 안입게되는것같아요.ㅠㅠ

그리고 머리스타일도 1년 365일 똑같았고.. 남자도 이제는 꾸미는 시대입니다.

그렇게 꾸미고 다니면 생길것같죠? 안생겨요

장난이고 여러분 2013년에는 연애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