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게임시작하여 탈락확정
전체 플레이어에 암묵적인 묵인
홍진호 이두희때 발끈
아무것도 못하고 탈락한 이두희
촬영 끝나고 2시간 펑펑 그걸 목격한 유일한 사람
 
최정문 게임이 반돌았을때 탈락확정
전체 플레이어 암묵적인 묵인
홍진호 그때부터 트롤하면서 탈락자를 랜덤으로 함
장동민 여기서 정치력을 해서 1위를 할려고함
마지막 최정문 입장에서 받든 안받든 결론은 비슷함
오히려 데메 확률을 줄일려고 안받음
 
전 이번판 가장 게임에 성향이 잘나타난 한판이라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없이 인맥관계로 1위를 달린 김경란
똥줄을 타는 상황에서 1위를 탈환한 장동민
적이 없이 전체를 연대하는 오현민
자기가 생각하는 길로 플레이 하는 홍진호
스스로 자기 살길을 찾아나서지만 실패한 김경훈
구사일생 이지만 꼴등을 항상 피하는 이준석  

절대 신뢰인 장오에 약간에 갈등
김경란에 대책없는 장동민,이상민,홍진호 도와주기
장동민에 이준석 김경훈에 의외에 케미
홍진호에 플레이에 냉정함이 없음 

장동민 이준석 김경훈을 묶어도 되고
홍진호 이준석 김경훈을 묶어도 되고

제가 볼땐 오현민은 분명히 버려지던지 
스스로 장오연합에서 나갈것 같아요

앞으로가 훨씬 재미있을지 없을지는
게임에 수준이 높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