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코닝은 삼성과 코닝 주식이 50:50 으로 만들어진 회사임.
2. 삼성이 코닝에게 나머지 43% 주식을 팔기로함.
3. 삼성코닝은 순이이익 1조5000억원 이상나는 초우량 기업임.
4. 4000여명이 삼성직원이 맨붕. <===여기까지가 베오베 내용임.
5. 그리고 삼성은 23억달러를 동원해 코닝 주식 7.4 매입하기로함
6. 삼성이 미국 코닝사에 1대 주주가됨.
7. 발표후 미국 코닝사에 주식이 25% 급등함.
8. 이곳에 중요한 문제가 있음. 그것은 바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나머지 7.3% 임.(코닝50% 삼성 43% 홍회장 7%)
9. 신문사중 유일하게 자기돈 1300억원을 jtbc에 투자한 사람임(종편 준비금에 30%가 넘는 막대한 금액임)
10. 대략 6000억원에 실탄을 가지게됨.
11. 종편 1년 적자가 1000억원에 이름.
12. 종편 제승인 심사가 코앞 1~2곳은 무조건 떨어지는게 확실시됨.
13. 종편이 적자를 면하기 까지 앞으로도 2~3년 그것도 한두곳이 탈락이 확정된 상태라고 업계에서 이야기함.
14.삼성과 중앙에 유일한 연결고리가(돈으로 연결된) 삼성과 코닝과에 관계임.
15. jtbc및 중앙일보는 한번도 영향력1위를 하지 못했음.
16. 삼성에 지배구조는 삼성 에버랜드-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코닝으로 배열이 된다.
17. 삼성 후계자 구도를 정리 하다 보니 이렇게 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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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그럴까요
개인적인 음모론으로 소설을 좀 써보자면
삼성이 현정부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기말에 오는 레임덕이 엄청나게 빨리 올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거죠.
새누리당에는 차기 인물이 전무한 상태 입니다.
지금같은 경우로 봐서는 민주당이나 그외 문제인,손혁규, 안철수,박원순 과에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보수가 아닌 중도로 간거 겠죠.
손석희 영입은 신에 한수 였고요.
아마도 이건 홍회장에 직접적인 지시 겠죠.
무조건 임기보장(5년정도) 간섭을 안하겠다.(삼성을 까도된다.) 등등
보수로 싸울려니 조선tv, 체널a 등과 싸움에서 밀리는게 뻔하니까요.
아시다 싶히, 삼성과 노무현전대통령과는 아주 친한 사이였죠.
참여정부 라는 말조차도 삼성에서 나왔다는 말도 있고,
홍석현회장에 주미 대사 발탁건도 그렇고,
진대제 정통부 장관도 삼성인사 였고,
청와대 및 국가전산망도 삼성에 시스템을 많이 카피 했죠.
그렇다 보니 삼성입장에서는 보수도 좋고 중도도 좋은거죠.
진보는 제외하고요.
집권 하기전에 삼성경제 연구소에 대한민국 발전과제를 삼성경제 연구소에 의뢰 했서
인수의원회 보고서랑 비교 분석했다는 말도 많았죠.
즉 어느 정권이나 편하기는 마찬가지 라는 거죠.
결론은 코닝도 좋은 회사고요.
삼성이 코닝에 발빼는게 아니라 1대 주주이자 막대하게 투자를 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걱정말고요. 직장잘 다니세요.
삼성테스코인 홈플도 비슷한 경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