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담배 끊은지 6개월 넘었습니다.</div> <div> </div> <div>담배 필때는 무조건 차문 열고, 재는 차 바깥에 털고, 꽁초는 차안에 버렸습니다.</div> <div>담배는 주로 차가 막힐때나, 시내주행에서 폈으며,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주행은 전혀 안핍니다.</div> <div>아마도 가장 보편적인 담배 피는 전형 적인 사람이죠..</div> <div> </div> <div>문제는 대충 이렇군요.</div> <div>1. 담배 연기 역겹다. </div> <div>2. 재가 내차에 떨어질까 그렇다.</div> <div>3. 꽁초 투척</div> <div> </div> <div>솔직히 이건 보행중 담배와는 전혀 다른 계념 입니다.</div> <div>보행중 담배는 상대방이 피할수 있는 수단이 거이 없습니다.</div> <div>하지만 이동수단과 같은 곳에서 얼마든지 차문을 닫음으로써 대처가 됩니다.</div> <div>시내 주행때 저는 버스 매연으로 인해 주로 창문을 닫고 운행 합니다. 이와 비슷한 개념 이라고 생각 합시다.</div> <div>연기나 냄새가 역겨다면 문을 닫음으로써 대처 할수가 있죠.</div> <div>아파트 처럼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고 자동차는 이동수단 이니까요.</div> <div> </div> <div>주요 문제는 담배 불똥 이겠죠..</div> <div>이거는 실제로 제가 당해 봐서 압니다. </div> <div>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날라 들어왔죠. 정확히 얼굴에 날라 왔습니다. 처음에는 파리 같은 건줄 알았는데 옷 상위에 떨어 진거 보고 담배 불똥 인가 알았죠. </div> <div>다행히 주차 중이라서 크게 문제는 안됬지만 진짜 깜놀 했습니다. 범인도 찾을수가 없었고요.</div> <div>이런 행동은 진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div> <div>저도 그 일전 까지는 담배재를 바같에 털었습니다. 그일 이후에도 잘안고쳐 지더라고요. 그러다가 그냥 담배를 끊었죠.</div> <div> </div> <div>담배 꽁초는 말할것도 없이 버리면 신고 당해도 쌉니다.</div> <div> </div> <div>건강상에 문제로 올해 부터 금연했으니 6개월이 지났습니다.</div> <div>담배 연기는 선택에 문제라고 봐도 무방하지만</div> <div>담배재와 꽁초는 자기차에서 해결 하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