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0px 0px 6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2px;">흔히들 왜 살아야 하는지 <br>인생이 무엇인지 회의가 든다는 <br>하소연을 해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2px;">이런 의문이 반복되면 <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br>자살과 같은 부정적인 <br>생각으로 흐르기가 쉽습니다.</span></p> <div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2px;"> <p style="margin:0px 0px 6px;">풀도 그냥 살고 토끼도 그냥 살고 <br>사람도 그냥 삽니다. <br>또 때가 되면 죽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살고 싶어서 살고 죽고 싶어서 죽는 게 아니라<br>삶은 그냥 주어졌고 때가 되면 죽는 거예요. <br>결국 주어진 삶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br>‘괴로워하며 살 것인가, <br>즐거워 하며 살 것인가’의 문제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br>내가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할 <br>책임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br></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