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85a1fab155ee7c01dc9e9e002bfcd8a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그거슨 덱스터</p><p><br></p><p>요근래 새롭게 달리고 있는 미드인데 시즌6까지 나와있네요. </p><p><br></p><p>정신적 혼돈때문에 달리다가 시즌2에서 그만뒀음...</p><p><br></p><p>일단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임... 똑똑하고 잘생겼는데 감정을 못느끼고 살인으로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인물임..</p><p><br></p><p>그런데 이런놈을 잘 포장해서 멋진넘으로 만들어서 내가 30년동안 쌓인 가치관을 흔들어 놓아 맨붕옴..</p><p><br></p><p>후.... 이런 드라마가 방영될수 있는 미국의 표현의 자유가 부러워 해야되는건가..</p><p><br></p><p>아니면 자극의 극한을 달리고 있는 미국을 비판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p><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