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27671b2a664923942ae60056ad4611b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br></p><p>장장 4일하고도 10시간.... 그냥 달렸다.. 먹는시간 자는 시간 빼고 달림..</p><p><br></p><p>당장이라도 집 창문 열면 코너에서 흑인들이 약팔고 있는 모습이 보일거 같은 착각이든다.</p><p><br></p><p>어떤 드라마든지 시즌1의 탄탄함은 와이어도 마찬가지 인거 같음.</p><p><br></p><p>역시 미드 답게 인물마다 장단점을 확실히 주어 져서 인물간 갈등을 잘 다뤘음.</p><p><br></p><p>범죄수사드라마 중 역대급 디테일은 소문처럼 짱이었다.</p><p><br></p><p>그러나 너무 현실적이랄까.. 아님 현실적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랄까..</p><p><br></p><p>속시원히 풀리지 않는 수사 그리고 답답한결말은 한숨이 나올정도...</p><p><br></p><p> 가장 끌리는 인물은 레터스와 버블스..</p><p><br></p><p>버블스가 가장 여운이 남음...</p><p><br></p><p>마지막으로 저 위의 포스터는 드라마만큼 잘 만든거 같음. 마약 갱단과 경찰사이의 긴장감을 한장에 다 담았음.</p><p><br></p><p><br></p><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