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아 후기아닌 후기를 안적을려고했는데..</div> <div>제가 니트 나눔하면서 조건을 걸었습니다</div> <div>꼭필요하신분한테 가야한다고..</div> <div> </div> <div>그리고 나눔시간은 1시간 가량이였습니다..</div> <div>생각보다..너무많은 메일에...가슴이 아픕니다..</div> <div>제가 뭐 대단한 나눔을 하는것도아니고 옷하나 나눔하는데 신청자분한테 사연을 적어달라고했던게..실수였나봐요..</div> <div>사연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생각했던것보다..많은분께서..사연을 보내셨는데..</div> <div>사연볼때마다...제가..정말 돈만고 능력만된다면...나눔을 다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div> <div> </div> <div>40여명이 넘게 신청해주셧는데..</div> <div>여성분도 계셨고...주부님도 계셨는데..</div> <div>제가 원래 1벌을 나눔해드릴려고했는데....</div> <div>개인적으로 정말 어려운분이 많으신것같아서...계획과 다르게 2분께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댓글에..제가 건 조건을 이해하시고..</div> <div>너그럽게 추천만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div> <div>이번일로 인해서..자주는 못하겠지만..</div> <div>한번씩..기회되는데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div> <div> </div> <div>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ㅠ</div>
악마는 가난한자의 꼬리로 자존심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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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1/13 01:27:21 223.62.***.100 빵이엄마
413095[2] 2013/11/13 01:29:30 178.8.***.110 정태긔
484433[3] 2013/11/13 01:32:21 211.198.***.7 붐붐뿡뿡
453512[4] 2013/11/13 01:33:23 211.58.***.111 파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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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57[6] 2013/11/13 02:07:04 211.225.***.90 네가O너가X
392325[7] 2013/11/13 02:10:57 121.124.***.236 솝솝이
125387[8] 2013/11/13 02:32:35 203.175.***.18 지움
169302[9] 2013/11/13 07:11:46 121.142.***.21 이건악몽이야
347097[10] 2013/11/13 07:38:04 203.243.***.21 BS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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