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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 마을 학살 사건은 1968년 2월 25일 대한민국 해병대의 청룡부대가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에 위치한 하미마을에서 민간인 135명을 무참하게 학살하고 가매장한 사건이다.[1]
2000년 12월, 월남참전전우복지회는 하미마을에 3만 달러를 기부하여 하미마을에 위령비를 세웠다.[2][3]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508/1p945801.html
빈호아 학살은 베트남 전쟁 중이던 1966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에 의해 430명의 마을 주민이 학살을 당한 대량 학살 사건이다.[1]
남베트남 꽝응아이 성 빈호아(베트남어: Binh Hoa)에서 일어난 이 학살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 노인과 어린이였으며[2], 21명의 임신부도 있었다.[3]
해병대는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수백 마리의 가축들과 함께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국군과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베트콩에 가입하였다.[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6141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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