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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111n06563?mid=e0304&isq=3018
[enews24 박현민 기자] A모양(당시 18세)을 오피스텔로 유인해 술을 먹여 간음한 혐의(지난해 3월-4월)
B모양(당시 13세)을 차에 태워 허벅지 등을 만지며 성추행한 혐의(지난해 12월)
‘미성년자 성범죄(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논란의 도마에 올랐던 룰라 출신의 방송인 고영욱(37)이 해를 넘겨 끝내 구속됐다. 고영욱의 구속 소식이 들리자 많은 이들은 벌써부터 그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하지만 구속된 고영욱은 현재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을 뿐, 법정에 오르더라도 여전히 무죄를 받게될 가능성은 높다. 앞서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한 차례 검찰 송치된 고영욱이 기소되지 않고 7개월간 답보상태로 표류하고 있었던 것 역시도 이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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