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iv>문재인대통령과 고 노무현대통령의 관계를 굳이 거론할 필요없는데.</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참여정부 시대때. 노무현의 실수중 하나로 평가되는 김진표. (참고로 김진표랑 좃선일보 검색 아니 정확히, 방상훈 검색하시고)</span></div> <div><br></div> <div>친재벌 인사의 대표중에 대표가 바로 김진표고. </div> <div>김종인 + 기름장어 반기문 + 손학새 크로스 된게 바로 김진표여.</div> <div><br></div> <div>참여정부 당시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고란 사고는 다치니. 시사에 좀 알만한 사람은 제발 저 사람 좀 짤라라하다. 사퇴시켜라 말도 많았던 인물이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그런 김진표가 요새. 쥐,닭정권에 조용하다</div> <div><br></div> <div>"진짜 저눔이 왜 나와?"</div> <div><br></div> <div>이러고 있는데. 오유시게에서 그사람을 밀고 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예전 수년전 오유시게에 저 사람 까는데 한 목소리 냈었는데.. </div> <div><br></div> <div>달라지긴 달라졌네.. 오유시게.</div> <div><br></div> <div>"전 문재인대통령을 이런식으로 지키고 싶지않습니다. 강한 문재인대통령을 만들고 싶지."</div>
박카스문의 꼬릿말입니다
"국민이 항상 옳다고는 말할 수 없다. 잘못 판단하기도 하고 흑색 선전에 현혹되기도 한다.
엉뚱한 오해를 하기도 하고, 집단 심리에 이끌려 이상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국민 이외의 믿을 대상이 없다. 하늘을 따르는 자는
흥하고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고 했는데, 하늘이 바로 국민인 것이다." -저서 `옥중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