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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민영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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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13567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4
    조회수 : 378
    IP : 211.108.***.11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11 22:32:56
    http://todayhumor.com/?sisa_413567 모바일
    3당합당이 끼친 악영향 및 민자당 변천사
    <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qmE1fdEreL4?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 <div> </div> <div> </div> <div> </div> <div>김영삼의 민주세력은</div> <div> </div> <div>"호랑이굴에 들어가서 호랑이를 잡는다" 면서 3당합당을 감행하고</div> <div> </div> <div>한 때 전두환을 잡아넣는 등 호랑이굴에서 호랑이를 잡는 듯 했으나</div> <div> </div> <div>IMF와 이회창, 민정계의 반격에</div> <div> </div> <div>민주세력은 완전히 박살나고</div> <div> </div> <div>나머지 잔존세력은 그 자신들이 거대 괴물이 되면서 살아남았죠</div> <div> </div> <div>그 잔존세력이</div> <div> </div> <div>김무성, 이명박, 김문수, 이재오 등등......</div> <div> </div> <div> </div> <div>이 3당합당으로 인해 김영삼은 민주화 운동에 대해 명망을 상실했는데</div> <div> </div> <div>그 전까지는 김영삼의 오랜 투쟁기록, DJ의 4자 필승론등으로 인해 YS가 </div> <div> </div> <div>명망이 조금 더 높은 상태였는데</div> <div> </div> <div>노태우의 유혹에서 DJ는 '거절'했으나 YS는 '회유'됨으로</div> <div> </div> <div>이러한 명망을 잃고 말았죠</div> <div> </div> <div> </div> <div>이러한 3당합당의 패착으로</div> <div> </div> <div>보수 민주화 운동 진영 상당부분이 민정계의 힘에 흡수되기 시작했고</div> <div> </div> <div>절대반지의 유혹에 빠진 김영삼에 의해 </div> <div> </div> <div>독재 VS 반독재 구도는 영남 VS 호남 구도로 재편되고</div> <div> </div> <div>결국 그는 안기부와 법무부가 대선에 개입한 '초원복집사건'에서</div> <div> </div> <div>지역감정을 조장하는데 성공함으로 영혼을 팔아넘겼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이승만 정권이래로 민주주의의 성지였던 경남은</div> <div> </div> <div>한동안 암흑으로 빠지고</div> <div> </div> <div>이러한 대결구도 속에서 마침내 구 박정희 세력까지 부활에 성공</div> <div> </div> <div>(첫 스타트는 이인제가 박정희 코스프레에서 IMF로 박정희 신드롬 심화 => '박근혜'라는 인물로 응축)</div> <div> </div> <div> </div> <div>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div> <div> </div> <div>저 때 만약 김영삼이 당시 노무현 의원의 말을 들었더라면</div> <div> </div> <div>적어도 김영삼 본인도 그렇게 비참히 되진 않았고</div> <div> </div> <div>자기 측근들도 민정계에 무참히 도륙당하진 않았을 겁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정의도...</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민자당 변천사</div> <div> </div> <div>[여기서 민정계는 민정당의 가치관을 계승하거나 민정계에 의해 발탁된 인물로 정의함, 민주계는 민자당 내의 김영삼의 민주화진영 또는 김영삼에 의해 발탁된 인물로 정의함]</div> <div> </div> <div>[몇몇 세세한 사항은 틀릴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맞음]</div> <div> </div> <div>3당합당=>노무현 등 몇몇 의원 반발하여 꼬마 민주당 창당(이후 DJ의 민주당에 흡수된다)=>노태우(민정계)중심=>YS의 당내 쿠데타로 민주계 당권, 대권 장악+민정계 일시무력화, 신한국당 개편=>김종필의 공화계 반발하여 탈당=>전두환, 노태우 구속, 재야 인사(이명박, 김문수, 이재오 등) 및 명망 높은 이(이회창 등) 다수 영입, 민주계 최전성기</div> <div> </div> <div>=>IMF 발생=> YS 식물대통령=> 이회창 유력대선후보로 대두=> 이회창 민주계 뒷통수 치고 민정계와 손을 잡음=>조순 등 구 민주당 세력 흡수하며 한나라당 개편=>이회창 대구에서 김영삼 인형 화형식 거행=>YS 반발=>이인제를 후계자로 낙점한 YS=>간발의 차로 떨어진 YS=> DJP 연합 구성(민주화 운동진영+공화계), 병품이 불어옴=> 폭락하는 이회창 지지율=> 이인제 "기회는 이 때 뿐, 이회창은 더 이상 자격이 없다. 내가 직접 나서겠다" , 이인제 대선 출마=> 이회창 지지율 회복=></div> <div>but 이인제로 인해 보수표가 분열되면서 DJ 당선, 정권교체=></div> <div> </div> <div>이회창, 패배를 추스르고 민정계와 연합하여 민주계를 개발살냄, 일부 민주계는 겨우겨우 생존 (김문수, 이재오, 이명박, 홍준표 등)- 실질적으로 민주계 개발살=> 이회창 당권, 대권 장악 =>보궐 선거에서 대구를 (당시 YS로 인해 TK의 한나라당 지지세는 약했고 DJP연합으로 여당의 당선이 유력할 수 도 있었던 상황) 사수하기 위해 박근혜 섭외, 박근혜 정계 데뷔 => 2002년 => 다시 부는 병풍 => 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예상을 뒤엎고 대선후보로 이인제(97년 대선 이후 민주당에 흡수되었다)가 아닌 노무현 결정=>이회창 노무현 1:1 매치=> 정몽준 등장 => 표분열 ~~~~ 단일화 ~~~=> 막판 정몽준 지지철회하나 역풍으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div> <div> </div> <div>=> but 거대야당인 한나라당은 다시 시비를 걸기 시작=> 민주당 분당 사태=> 노무현 발언 문제 삼아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연합 구성=> 탄핵 발의=> 역풍 => 총선에서 민주당 개발살, 자민련 더 개발살 , but 박근혜 체제로 한나라당 위기 넘김(공화계-개발살, 민정계,민주계-생존)=> 박근혜 유력 대선후보로</div> <div>=> 청계천, 대중교통 개편 등으로 이명박 대선후보 부상=> 초반 박근혜 우세=> 북핵으로 인해 이명박 지지율 역전=> 구 민주계 세력 및 YS 키즈들은 이명박 진영을 중심으로 뭉침=> 이명박 예상 뒤엎고 여론조사로 모든걸(당내경선, 당원여론조사 등) 뒤집음=> 이명박(YS에 의해 발탁) 대선후보=> 이회창 반발하여 출마 선언하나=>이명박 당선</div> <div> </div> <div>구 민주계 및 YS키즈 '친이'로 권력을 잡는데 성공(물론 일부 민정계[직계-박희태,강재섭]도 달라 붙었다), 나머지 민정계(단, 가치관만 같을 뿐 직계는 친이의 2명뿐), 소장파, 친박근혜 세력 등등은 '친박'으로 집결=> 이회창, 자민련(공화계) 잔당인 심대평과 국민중심당을 합쳐서 자유선진당 결성=>친이, 친박을 향해 공천학살 감행=> 친박 대반발, 친박의 친이 대규모 선거 보이콧 사태(이 사태로 강기갑 등 몇몇 야당 의원이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이방호와 이재오 낙선)=> ~~~~ ~~~~ => 2010 지방선거 대패</div> <div> </div> <div>친이 점점 궁지로 몰림=> 4월 재보선 개발살 => 친이 '오세훈' 구국(?)의 출사표를 던짐 => 시원하게 말아먹음=> 친이 대 위기=> 홍준표(YS키즈-민주계쪽) 체제 결성=> 나경원(친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 박원순에 개발살 => 10.26 선관위 사이버 공격사건 발생, 박희태 돈봉투 사건=> 홍준표 체제 붕괴, 친이 권력에서 퇴진, 몰락 => 박희태의 몰락으로 인해 민정계 직계는 완전히 개발살 난다=> 친박 전면 등장, 박근혜 당권 대권 장악=></div> <div>친이 대규모 숙청 감행+친박 대거 등용=> 유신 세력, 민정계 세력 (하나회 강창희 등) 다시 정치 전면 등장 => 친이 반발하여 대선 대규모 출마=> 지지율도 안좋은데 표를 나눠먹으니 박근혜 90%의 압도적 지지로 대선후보 => 이후 2012 대선 및 현 정국</div> <div> </div> <div> </div> <div>정리</div> <div> </div> <div>현재 민주계는 실질적으로 개발살 났다.</div> <div>또한 살아남은 민주계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신을 버렸다 (ex; 이명박, 김문수,김무성)</div> <div>실질적으로 현재 새누리당의 정신은 민정계라 보면 됨 (+유신)</div> <div>현재 남아있는 민주계 직계는 김무성</div> <div>민정당 직계는 전멸 (강재섭 낙선, 박희태 불명예 은퇴[돈봉투 사건])</div> <div> </div> <div>하지만 하나회 등 민정계 방계는 국회의장 등 정치 전면 진출 상태</div> <div> </div> <div>친이-대략 구 민주계에 수렴한다, 친박- 대략 구 민정계+유신세력에 수렴.</div> <div> </div> <div> </div> <div>얼마전 군 내에 있던 마지막 하나회 핵심 멤버가</div> <div> </div> <div>불륜사건에 휘말려 불명예 퇴직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정치권은</div> <div> </div> <div>하나회의 피가 흐르고 있다.</div> <div> </div> <div>과거 군부독재의 청산은 아직 요원하기만 하다</div>
    군대민영화의 꼬릿말입니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비록 지금은 진실이 저 너머에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비록 지금은 부정이 판을 치고
    정의가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부정은 그 스스로의 모순으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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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7/12 00:18:01  218.209.***.164  7573573  418488
    [4] 2013/07/12 03:30:46  118.33.***.57  지닌  4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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