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가 명텐도의 뜻을 직접 천명하신 후
네티즌들은 이를 비꼬기 시작하였고,
결국 명텐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력이 최상점에 이르러 가카의 심정에 상처를 내었다.
하지만 가카는 정신못차리고 한국형 안드로이드를 주창하다가 언론에서 대차게 까이고 네티즌들에게 두번까이고 명드로이드가 되었다. 그리고......
가카의 복수는 막을 오르니......
가카는 여성부를 동원해 셧다운제를 시행하니 청소년은 절망하고, 게임업체는 큰 충격에 빠졌다. 결국 이를 어여삐 여긴 공주님은
" IT.... 네놈이 감히 우리 MB를 농락해? 좋았어.... IT... 게임... 네놈들이 우리 편이 되주지 않는다면 차라리 IT 섹터를 잿더미... 아니 하락을 시킬테다!"
그러나 게임업계의 셧다운제에 대한 불만은 하늘로 치솟아 마침내 정권에 선전포고를 하고, 결국 공주가 출동하여...
공주 "가카" 가카 "무엇이냐" 공주" 당신의 권좌를 투표로 계승중입니다" 가카 "?!?!!?!"
투표스킬로 가카의 권좌를 계승한 공주는 뒤이어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게임업계는......
12.20 대란과 함께 게임국은 붕괴되고, 수많은 게임업계는 공주... 아니 여왕님께 목숨을 맡긴 처지이고...
그렇게 게임업계의 미래는 앞을 볼수가 없는 혼탁한 안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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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치기의 유력한 여성부 장관 후보는...
'김성주'라 하니 이에 게임업계가 다시한번 벌벌떨며 여왕님을 외쳤다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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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p.s
이거 반은 농담이고 반은 진담입니다
어떤분이 진짜 박근혜가 IT에 대한 적개심에 불타서 김미경교수를 노려보는줄 알아서 올림
그리고 가카가 설마 진짜 복수할려고 그랬습니까 그냥 항상 하는게 삽질이라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