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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한번씩 자동으로 호박을 수확해 창고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봤습니다.
보시면 호박이 9개 열려있어요.
4*8=32
32개 심어서 첫수확은 10개였어요.
두번째 수확은 9개.
이게 6번째 기와집인데
아예 내부를 호박농장으로 만든거죠.
조명도구 만드는 데 호박의 수요가 많다보니 급하게 짓기 시작했습니다.
창고는 지하실 천장 한가운데 박혀있어요.
그 위엔 깔대기가 있어서 물에 떠내려온 호박들을 수거해 창고에 넣어주죠.
제어시스템은 공급기와 나무감압판을 이용해요.
감압판 위에 아이템이 떨어져 있으면 전기가 끊어지고
그 떨어진 아이템은이 5분후에 사라지면서 전기가 on되는데
한바퀴 쭉 돌면서 피스톤을 작동시켜 호박을 수확하고
마지막에 공급기로 전기가 들어와 아이템을 뱉어요.
그 뱉은 아이템이 감압판에 떨어지면서 전기가 off되죠.
이렇게해서 5분에 한번씩 호박을 수확합니다.
코볼스톤이 남아돌아 공급기에 넣은 게 아니구
코볼스톤도 호박만큼이나 수요가 많아서 하나라도 아까운 현실인데
이거 짓다보니 마크게시판에 올리고 싶어져서 급하게 가져다 넣었네요.
가장 많이 남아돌고 필요없는 건 나무묘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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