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 앞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써서 매우 죄송하지만

작년에 수능을 치루었던 사람으로 공부는 안했지만 그안에서 잊지 말아야

할점 몇가지만 읖조리겟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 내용은 작년에 제가

직접 수능을 치루고 느낀 점입니다.


1,도시락 싸가자

수험장에선 밥을 안줍니다 도시락을 안싸갔다가 낭패하는 분이 혹시나 저처럼

계실까봐 언급합니다. 저는 친구들꺼 뺏어먹었지만;; 절대루 밥 안줍니다

2,지각하지 말자

시험중에 들어오는건 위반 0점 처리 뭐 이렇긴 하지만 늦게 와도 들여보내줘서 시험치르게끔

합니다. 그러나 가끔 깐깐한 감시관들은 이름만 써서 제출하라고도 합니다 절대 늦지 말게끔

수험장에 도착합시다

3,정신을 맑게하자

늦은밤까지 애써 공부해도 조용한 교실안에서 긴장을 하다보면 피로가 마구 몰립니다 그럼 문제를

잘못읽거나 답을 잘못쓰는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정말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4,쉬는시간 15분이 피같은 시간이다.

이시간에 공부해봤자.. 식으로 나가서 담배피거나 진짜로 쉬어 버리거나 하지만 수능때 쉬는시간은

1년에 한번 돌아오는 자유시간으로 인식 복습이라도 쭉 훑어보기라도 합니다.

5,문제 풀때 조급해 하지 말자

시간 정말 넉넉하게 줍니다. 조급해하다가 실수하는 경우를 없게끔 합시다. 공부 진짜 열심히해도

조급히 풀다가 잠을 자버리거나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남는시간 천천히 확실히 하나씩 풀어나갑시다.

절대 시간에 쫓기지 말아야 합니다.

6,수험표는 챙기자

거의 아시겟지만 수험표는 할인 공짜가 많이 붙습니다. 그런거 잘 아는애 1명이 여기저기

공짜래 공짜래 하면서 정보를 물어다 줍니다. 저는 에버랜드를 공짜로 갔다 왔었죠


나머지는 열심히 공부하신 여러분의 몫입니다 ^^

모두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