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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사람이 극작가인 거 처음 알았다
2 진보적인 평론가로 알았다^^;; 정치 뉴스에서 정말 많이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감독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는데, 감독도 정말 그러고 싶은데 만들 방법이 없다고 답했단다
4 그래서, 극본을 썼단다.
5 유일하게 성공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야기다^^;; 최초의 이야기다
6 십 수 년 동안 여러 사람들이 시도를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서 그렇다ㅋㅋㅋㅋㅋㅋㅋ
음... 하고 싶은 말은? 제발 기후위기 이야기면. 기후위기 이야기라고 평론을 하자^^;;; 단 한 명의 평론가도 이것이 기후에 관한 영화라고 말하질 않는다
기후위기로 영화를 만드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니라, 그에 대해 사실을 말하는 것도 힘든 게 한국이다ㅠㅠ
2018년 지구 멸망 보고서가 2 나라를 빼고 다 승인됐지만... 2년이 다 되도록, 그 보고서에 대해 이야기한 지식인은... 한 손으로 셀 수 있다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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