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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의무화가 잘못됐다거나, 백신을 맞지 않는 의사도 이해할 수 있다
2 전에도 소개했지만, 특정 시기에 "가정의"는 백신을 맞지 말라고 했다. 그는 보건 전문가가 아니니, 국민 다수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환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다
3 보건 전문가는 다수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부작용을 겪어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할 수 있다
4 경영자는 정부가 권고만 할 때, 백신 의무화를 도입할 수도 있고...
5 무지한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 백신을 맞추지 않을 수도 있다
ㄱ 하지만, 의사 새퀴가 경제를 걱정하면 안된다
ㄴ 아래의 백순영 카토릭 대학 의사는 코로나 초반부터 이 쥐뢀이었다
ㄷ 의료 법윤리를 가르친다는 연세대 교수는, 자영업자의 고통을 말하면서 방역이 실패했다고 쥐뢀이었다
a 한국의 전문가는 다 왜 이따위일까?
b 자신의 입장에서 벗어나, 장사꾼의 심리로 방역을 말하고
c 법윤리를 가르친다는 쉬키가, 도덕적 입장에서 벗어나, 돈을 세고 앉아 있다
모든 사고가 돈이 중심이다. 의사도 돈을 우선 순위로 두고, 환자 치료는 뒷전이고... 법윤리도 돈 버는 게 우선이고, 짬이 나면 도덕군자인 척이나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면, 듣는 사람이 걸러 들을 수 있다^^;;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다
다양한 입장을 두고 자신의 입장을 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의 노예인냥 구는 것들이 모두 전문가라면? ㅠㅠ 정말 미래가 없는 나라다
돈 버는 이야긴 네가 할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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