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누구누구의 후계자 대리인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지면 벗어나기가 힘든데 문통은 그걸 완전히 넘어섰죠. 시대상황도 있었지만 문통 본인의 역량도 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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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01 12:58:49 206.130.***.91 Oh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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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662[10] 2017/10/01 18:48:59 61.76.***.103 쌍코피_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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