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복사고(옆으로 누웠을때)에서 운전자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 차를 바로 세우는게 안전할까요?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운전자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 주변분들이 모여서 차를 밀어서 바로 세우는 경우가 있던데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위험할수도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드네요.
2. 사고나서 렉카가 올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합리적인가요?
사고처리가 우선이 일단 선착순에 메달아라.
선착순으로 달려온 렉카에 메달리면 매우 비싸다.
선착순으로 온 렉카카 나를 무시하고 또는 나도 모르게 마음데로 어딘가로 메달고 갔다.
도로공사 무료견인 서비스를 이용해라(안전지대까지만 무료인듯)
보험사를 불러서 견인해라.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가장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어떤걸까요?
3.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에서 역주행 뺑소니 차량을 추격해도 괜찮을까? (중앙 분리대가 있을 경우)
지금 못잡으면 잡기 어렵다고 판단 했을때 도로의 교통상황과 나와 내차의 상태가 역주행 차량을 충분히 따라가서 잡을수 있을거라 판단될때
경찰신고와 함께 추격을 해도 될까?
4. 길을 걷다가 저 멀리서 사람을 치고 내쪽으로 도주중인 뺑소니차량을 보았을때,
바로 옆에 벽돌이 있다면. 도주중인 뺑소니 차량에 벽돌을 던져도 될까? (번호 식별이 어렵고 이후론 잡기 어렵다고 가정)
블랙박스로 세상, 보배 영상들 쭉~ 보다가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