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신봉선과 내가 있었다.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피어오른다
나는 뀌지 않았다.
고로 범인은 신봉선이다.
김태희와 내가 있었다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피어오른다
나는 뀌지 않았다.
귀신이 뀌었겠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