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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42646
    작성자 : AppleBuck
    추천 : 21
    조회수 : 5859
    IP : 118.47.***.11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2/11 15:11:25
    http://todayhumor.com/?panic_42646 모바일
    20세기 최대의 산업재해. 보팔 가스 누출사고.

     사진

    약간 혐오감이 들수도 있으므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보팔 참사, 보팔 대참사 등으로 불리는 20세기 최대의 산업 재해 중 하나. 인도의 보팔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대량으로 누출된 사건이다. 인명피해만큼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경 재앙이라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가뿐히 능가한다. 영문으로는 아예 Bhopal disaster라 하여 네임드 재앙으로 취급.



    1 배경

     전세계적인 굴지의 다국적 화학기업 유니온 카바이드(Union Carbide)의 인도 현지법인인 UCIL(Union Carbide India Ltd)은 인도 각지에 공장을 두고 있었으며, 보팔 공장은 1969년에 설립한 사고 당시 15년 된 화학 공장이었다. 유니온 카바이드는 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다수의 공장을 두고 있었으며, 인도 등 개발도상국들도 이러한 투자를 매우 반겼다.

     

    UCLA 보팔 공장은 위험물질의 유출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당시 기술로선 최첨단인 여러 안전 장치들을 두고 지속적으로 이를 개선해 나갔으며, 공장 입지 자체도 인구가 거의 살지 않는 황무지를 선정했다. , 이러한 모습만 보면 설사 사고가 터지더라도 공장 근로자들만 좀 희생되겠지만. 왜 인명피해가 십만 단위를 찍는 지는 밑에서 후술한다.





    2 전개

     

    운명의 198412323시를 갓 넘겼을 무렵. 한 직원이 이상 현상을 발견했다. 농약 및 살충제 제조에 쓰이는 독성 화학물질인 이소시안산 메틸(Methyl IsoCyanate)을 저장하는 610번 탱크의 온도가 갑자기 미친 듯이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당황한 공장측은 당장 사용 가능한 모든 안전대책을 총동원했으나 왠 일인지 하나도 작동하지 않거나 무위에 그쳤고, 시간은 흘러갔다. 이미 MIC의 유출이 시작되고 있었던 1240030, 610번 탱크의 콘크리트에 균열이 발생했고, 보팔 공장은 비상 사이렌을 울리는 것과 동시에 전 근로자 대피명령을 하달했다.

     

    마침내 610번 탱크가 폭발했고, 저장되어 있던 42톤 규모의 MIC 가스가 본격적으로 유출되기 시작했다. 뒤늦게 도착한 현지 경찰은 주변 차단과 동시에, 새벽 1시를 기해 비상경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이미 가스는 퍼질대로 퍼진 뒤였고, 첫 환자가 새벽 2시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을 기점으로 단 몇십 분만에 주변의 모든 병원은 마비상태에 몰렸다. 210, 보팔 전 지역에 사이렌과 함께 대피 경보가 울렸으나 이미 늦었다.





    3 참사의 원인 


    직접적인 원인은 610번 MIC 저장 탱크로 1,000~2,000갤런의 물이 유입되었다는 것이 지목되었다. 대량의 물과 MIC의 만남은 곧 화학적 작용을 통해 급격한 온도 상승을 일으키고 탱크의 폭발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이 물의 유입에 대해선 기기 이상이나 불만을 가진 직원의 사보타주로 추정만 할 뿐 밝혀진 바가 없다.


      3.1 직접적 원인

     

    직접적인 원인은 610MIC 저장 탱크로 1,000~2,000갤런의 물이 유입되었다는 것이 지목되었다. 대량의 물과 MIC의 만남은 곧 화학적 작용을 통해 급격한 온도 상승을 일으키고 탱크의 폭발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이 물의 유입에 대해선 기기 이상이나 불만을 가진 직원의 사보타주로 추정만 할 뿐 밝혀진 바가 없다.

      3.2 안전 시스템의 붕괴

     

    그러나 이런 화학플랜트에는 이런 일에 대비해서 늘 빠방한 안전 시스템을 갖추기 마련이며 UCIL 보팔 공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안전 시스템들이 그 날 무력화된 이유들을 살펴보면 누구나 다 어이가 가출하기 마련이다.

     

    MIC 저장 탱크의 내부온도를 0도로 유지시켜야 하는 냉각 시스템이 무려 5개월동안 가동되지 않았으나, 공장 근로자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

    냉각 시스템을 재가동하지 않으면서 610번 탱크의 온도 경보기도 리셋시켜버렸다. 그래서 온도가 미칠듯이 오르는 급박한 와중에도 멀쩡한 온도 경보기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냉각 시스템과 온도 경보기의 무력화에 대비하여, 유독가스가 배출될 경우 이를 자동으로 세정시켜 주는 세정기도 있었으나, 1달 넘게 고장나 있었다.

    세정기까지 고장나는 막장 사태에 대비해 유출된 가스를 즉각 태워버리는 강력한 소각 시스템이 대비하고 있었으나, 역시 고장나서 작동을 못했다.

     

    이쯤 되면 차라리 체르노빌 사고는 양반인 '예고된 인재' 수준.

     

    그리고 이 막강한 안전 시스템이 연쇄적으로 붕괴된 이유로는, 현지 인도인 직원들이 영어로 된 기기 매뉴얼을 몰라서 혹은 너무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한다.


      3.3 하늘도 버렸다!

     

    하필이면 사고가 터질 당시, 보팔 지역은 무풍이었다. 바람이 안 부니 유독가스가 날아갈 리가. 유출된 가스는 보팔에 그대로 머무르면서 잠자느라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습격했다.

     


    하필이면 사고가 터질 당시, 보팔 지역은 무풍이었다. 람이 안 부니 유독가스가 날아갈 리가. 유출된 가스는 보팔에 그대로 머무르면서 잠자느라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습격했다.

     

     3.4 대규모 인명피해

     

    그래도 분명 공장을 설립할 때만 하더라도 보팔은 작은 도시였으며, 주변에 인구밀집지역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 설사 이런 막장 사고가 터지더라도 절대 최대 50만 명이라는 인명피해가 날 수 없다. 없어야 하는데.

     

    공장 : 여러분, 공장 세웠습니다. 일하러 오세여~~

    근로자 1 : 오오, 저기 가서 일하며 가족들 먹여살려야겠다.

    근로자 2 : 그런데 이 많은 가족 냅두고 나 혼자 가긴 그런디.

    근로자 3 : 그래! 가족들 다 데리고 가자!

    근로자 4 : , 공장 근처에 집이 없네? 판자집이라도 만들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방 듣보잡 중소도시가 인구 70만을 찍는, 중국과 인도만이 가능한 스케일에 이런 대형 재해가 결합되니 설명이 더 필요한가?

     

    4 결과 

    결국 직접 사망자 약 1만 명과 부상자 50만 명 이상의 충공깽스러운 인명 피해를 내고 사건은 종결되었다. 사망자와 부상자 중에는 특히 어린이들과 노인 등의 노약자가 많았는데 이는 잠자고 있다가 미처 대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상자 중 상당수는 실명 등의 중상을 입어야 했으며, 가임여성들은 이후 유산 및 기형아 출생 등으로 고생해야 했다. 인도 정부는 유가족 1가구당 835달러를 지급했다. 이걸로 뭐 어쩌라고. 거기에 골때리게도 이 돈마저도 몇 년이나 지급이 미뤄졌다.

     

    그와 별개로 유니온 카바이드는 제대로 망했다. 아니 망해야만 했다. 저렇게 개판으로 대참극을 벌여놓고도 당시 현장 책임자의 망언은 전 인도를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인도인에게 800달러가 넘는 돈이라면 너무나도 과한 보상이다. 450달러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말은 인도 전역으로 대문짝 보도되었고, 힌두 극우파들까지 이 말 한 사람을 죽여버린다고 분노하여극우파가 아니어도 그랬겠지만... 그는 미국으로 서둘러 달아났고, 결국 잘렸다. 자업자득 하여튼 이 망언 덕에 이 업체는 인도 전역에서 비난 대상이 되었던 터. 사고 소식을 들은 CEO가 황급히 날아왔으나 공항에서 바로 체포, 구금되었다가 강제출국당했고, 유니온 카바이드의 주가는 제대로 폭락 크리. 거기다 엄청난 이미지 추락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으며 매출이 떨어졌다. 결국 초거대기업이던 유니온 카바이드는 결국 2001, 다우 케미컬에 인수되었다.

     

    참고로, 다우 케미컬은 아직까지도 인도 정부와 배상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참사 당시 유니온 카바이드의 경영자들은 여전히 인도 정부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하지만 인도 정부도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정부 요인들이 뇌물을 받아먹고 여러가지 악재들을 나 몰라라했다는 주장도 끈질기게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당시 보도를 은폐하려던 것이 드러나기까지 했다.물론 피해가 워낙 컸기에 은폐할 수가 없었지만. 여하튼 다우 케미컬 측은 이 사건은 인도 정부 측도 잘못이 크니 공동으로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참사 이후 버려진 UCIL 보팔 공장

     

    공장 내에 독극물은 여전히 방치되어 있으며 시설에 녹까지 슬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예산 문제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아이들이 공장을 놀이터삼아 노는 형편. 흠좀무. 드디어 2012년 인도는 독일의 독극물 처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독극물을 선박으로 독일까지 실어나른 다음 독일에서 소각하여 처리한다고 한다.

     

    이후 보팔은 사람들이 대부분 떠나 유령도시가 되었다...가 아니라 여전히 대도시다. 보팔 인구는 20092,368,145명에 이른다.

     

    2년 뒤 터진 체르노빌 사건과 함께 대표적인 산업 재해이자 환경 재앙으로 각인받고 있으나 체르노빌 사건이 원자력 사고라는 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다.

     

    이사고의 영향인지 인도에 건설되는 화학플랜트에 들어가는 기기는 EN 10204 Type 3.2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2012 런던 올림픽 후원사 중 하나가 다우 케미컬인데, 인도 공화국 정부 및 선수들은 다우 케미컬의 스폰을 철회할 것으로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올림픽 보이콧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로 보이콧을 하지는 않았다.



    5 행정학에의 영향

     

    행정학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 환경정책의 기조 자체를 바꿔버린 사건으로 인식된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1970~80년대는 신자유주의를 행정에 받아들인 소위 신공공관리(New Public Management)의 영향이 절대적인 시기였다. 환경정책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는데 기존의 CAC (Comand & Control)[3] 방식 환경정책의 비효율성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가해졌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MBR (Market Based Regulation) 방식의 환경정책이 제안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MBR 방식의 환경정책은 환경문제의 해결을 시장원리(수요와 공급)에 맡기자는 것이었다. 시장경제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으로 추앙되던 시기였기에 지금도 그렇지만 MBR 방식을 주장한 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정부와 시민의 역할을 축소하고 오염물질의 관리를 시장경제의 원리에 의해 해결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사실 MBR 자체는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데, 그 정책 중 대표적인 것이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오염물질 배출권 거래[4]' 이다.

     

    그러나 MBR 방식의 환경정책을 주장한 학자들은 환경이나 인간의 생명에 무관심한 거대 기업이 부패한 정부와 결탁할 경우 MBR 방식의 환경정책은 환경문제를 극도로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으며, 그 최악의 방식으로 나타난 것이 보팔 가스 누출 사고였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은 이 사고 이후, 행정학에서의 환경정책은 CAC로의 회귀와 함께 정부와 시민의 적극적인 개입을 전제로 하는 IBR (Information Based Regulation) 으로 변화하게 된다.

     




    공게에 올려도 되나 생각해 보다가...평소의 작은 행동들이 쌓여서 어떤 참사를 불러오게 됐는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하여 올려 봅니다.

    출처는 엔하위키

    AppleBuck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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