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꾸 무섭고 어쩌고 드립치기에 한 의원이 특수기관요원이 무섭다는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묻자..그래도 여성이기 때문에 두려움 어쩌고하던데..
그럼 김하영요원은 만약 국정원 취직면접시에 특수상황에서 고립됬을 경우 어쩌겠냐고 질문나오면 숨어서 벌벌 떤다고 대답했을까??여자라서 어쩔 수 없다고..
결론은 그럼..국정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허접한 기관이던가 아님 김하영의 무능함이던가 아님 그냥 쓰레기 댓글 담당에 불과한 세금 축내는 여성이던가..
시발 더운데 땀 흘리며 남자들과 똑같이 훈련받고 고생하시는 여군특전사들 앞에서 여자라서 무서웠다고 드립쳐봐라..니가 그러고도 특수기관에 근무하는 요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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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8/20 16:28:48 223.62.***.248 피곤해피곤해
450839[2] 2013/08/20 16:28:59 211.36.***.91 seo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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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693[7] 2013/08/21 07:22:59 114.203.***.210 손님입니다
373130[8] 2013/08/21 07:26:19 75.103.***.50 못알랴쥼~
452191[9] 2013/08/24 17:13:22 59.9.***.244 OU여행자
418427[10] 2013/08/24 17:36:05 218.237.***.122 헤테로섹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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