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로 曰

1. 결과적으로 올해 맵 스킨은 안나옴

2. 맵 스킨은 유저들이 겁나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걸 알고 있음

3. 환경 팀이 칼바람 나락이랑 뒤틀린 숲 디자인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음..
그래서 시간이 없었고 휴식시간을 줘야한다 느꼈음

4. 기존 맵 스킨을 쓰고싶었지만 소환사의 협곡1.1은 기존 맵스킨과 너무 상이해서 쓸수가 없었음  

5.맵스킨 출시할 예정이 없다고 포럼에 계속 글을 썼지만 글리젠 속도가 너무 빨라서 자꾸 묻혔음

6. 내년에는 아마도 맵 스킨이 나올수도 있음 아마도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어쩌면 RP로 팔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