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그가 어렸을적 어떤 환경속에서 자라왔는지...<br></div> <div>청년시절엔 어떤 생활을 햇는지....</div> <div> </div> <div>공부를 잘햇는지.. 공부를 못했는지..</div> <div><br>가난한집 아들인지..부잣집 아들인지... </div> <div> </div> <div>그게 중요한가...싶네요..</div> <div> </div> <div>전.. 처음부터 우려했던것은 딱 그거 하나였습니다...</div> <div> </div> <div>기업가 출신. 혁신의 아이콘이었고.. 젊은 세대들이 환호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던 한사람이었지만...</div> <div> </div> <div>기업가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어떤 세상이 펼처진다는것은.. 우리 모두가 대다수가 경험을 해보지 않았던가요.......???</div> <div> </div> <div> </div> <div>왜 그는 같은 기업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평가를 받는거지 ??? </div> <div> </div> <div>한명은 오래전부터 삽질하며 돈을 벌어온 사람이고 한명은 IT를 이끈 .. 혁신의 아이콘?? !! 백신을 무료료 풀고??!! </div> <div> </div> <div>과연 그는 이익을 취하지 않았을가요.. </div> <div> </div> <div>뭐 그건 그렇다 치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전 가끔 기억을 되새겨 봅니다.</div> <div> </div> <div>쥐가 대통령되기 전에도 그가 혁신을 가져올꺼다. 성장을 가져올꺼다. 그는 다르다. 그는 경제를 살릴것이다. 청년을 살릴것이다라는 논리가 많았던것을 기억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물론 잘하고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국민들을 설득할만한 능력을 가졌다면.. 그만큼 표로 화답을 받겠지만..</div> <div> </div> <div>제가 지금까지 보기엔..</div> <div> </div> <div>기대했다 실망했다.. 또 기대했다 실망했다.. 만 반복 하고 있습니다전개인적으로..</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