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웨이트를 몇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사진은 어제 대퇴이두를 신나게 달리고  근육이 쫄깃해지는 기분을 만끽하며 찍은 사진이에요
(사실 힙업자랑........ 여자분들 스쿼트 하세요  백번하세요!!!!)

평소에도 하체운동에 가장 많이 집중하고 힙업을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제친구가   저 트레이닝복 입고 다니면 엉덩이밖에 안보인다네요....ㅋㅋㅋ

주 2회 하체운동을 넣으며 허벅지앞과 허벅지 뒤 부분으로 나눕니다.

월-허벅지앞  수-등 어깨  금- 팔   토-허벅지 뒤  

로 주로 하구요


식단조절은...딱히안해요^^^^^^

하지만 지나친 고칼로리나 잦은술자리는 안하구요

운동의 목적은 저의 식탐을 채우면서도

건강해보이는 몸을 갖기위함입니다


( 식단조절안해서  코치님이 맨날  근육이 있어도

지방밑에 꼭꼭 숨어서 근육라인이 안보인다고 놀리는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