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부분이 알고 있는 바와 달리 조선시대 경상도와 전라도 토지면적에 있어서는 경상도가 많았던</P> <P>것으로 자료에서 봤습니다. ( 오늘 다시 자료 찾아볼려고 했더니 없어서 아시는 분 있으시면</P> <P>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틀렸다면 반대 자료도 좀 ... 꾸벅 )</P> <P> </P> <P>토지당 생산량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토지면적은 경상도가 전라도 보다 많았다고 보았습니다.</P> <P> </P> <P>이 말을 하는 이유는..</P> <P>조일전쟁에서 항상 의문인 것이 왜 풍신수길은 전라도 라인을 타지 않고 경상도 라인으로만 서울로</P> <P>올라왔을까에 대한 답이 될까였습니다.</P> <P> </P> <P>당시 일본이 조선이 이렇게 허망하게 전쟁초에 무너질지 알았을리도 없고, 바다건너 전쟁하는 것이니</P> <P>가장 중요한게 보급인데..</P> <P>내전 100년을 겪으면서 보급이 곧 전쟁의 승패란 걸 일본 무사들 모두 알고 있었고..</P> <P> </P> <P>그렇다면 주력군을 부산지나 경상도로 치고 보냈더라도 반드시 일부는 곡창지대 전라도라 보냈어야 하는데..</P> <P> </P> <P>그 이유가 혹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경상도의 곡물 생산량이 조선시대엔 전라도와 비슷했다?</P> <P>그래서 굳이 경상도 전령만으로도 10만 대군의 보급이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다???</P> <P> </P> <P>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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