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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2
    방문 : 2882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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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gametalk_139122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10
    조회수 : 2302
    IP : 59.20.***.16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12/11 19:29:06
    http://todayhumor.com/?gametalk_139122 모바일
    [스카이림]여전히 그녀는 숙명을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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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줄거리*
     
    오로지 식량과 미모만이 그녀의 행보를 결정할 뿐이다
    뱀파이어 뻐큐머겅
     
     
     
    던가드는 풍족한 음식의 보고였습니다. 이야 소금이 90개나 모이다니!
    당분간 식량걱정은 안하고 살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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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녀의 도벽은 멈추지 않습니다.
    도바킨의 운명을 거절했더니 도벽퀸이 되었나봅니다.
    알게뭡니까 천장의 저 탐스러운 식량들이 내 인벤토리로 들어올때마다 즐거우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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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님은 뭔놈임? 왜 남의 식량에 손을 ㄷ....으앙 쥬금."
     
    식량을 위해서라면 이제 사람도 해칩니다.
    이쯤 되면 스카이림 글에 왜 그렇게 반대가 주르륵 달렸는지 이해가 갑니다. 저 무표정한 얼굴 보세요.
    빵훔치는거 들켰다고 쿨하게 사람 배때지에 칼빵을 놓는 쐉년의 행보를 곱게 볼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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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따윈 쿨하게 유기하고 제 갈 길 떠나는 lin
    이제 던가드편에 붙어먹었으니 흡혈귀 마빡을 쪼개버릴 석궁을 위해 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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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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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달려야지
    달리는건 의외로 즐겁습니다. 특히 산악을 달릴땐 배로 즐겁죠.
    아, 제가 등산 좋아해서 그런겁니다. 산이 좋아서 그래요. 정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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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심심하지 말라고 이런 서프라이즈 출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lin은 허약한 호구가 아닙니다. 강해져쓰요. 강해져서 이런 건 단칼에 썰어버릴 수 있ㅇ....
     
    아 잠깐 스톱 빵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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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왜 그렇게 식량에 집착했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지나가던 야생호랑이랑 싸우는데도 소븐가드가 아른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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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지나다니는 사슴이 있습니다. 좋은 식량 및 가죽 공급원이죠
    제가 직접 한큐에 보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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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l
     
    뭐 괜찮습니다 이런건 이제 익숙해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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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발 드럽게 안맞네
    생각해보니 넌 그냥 가야겠다. 짐이 너무 무거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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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전 사슴고기 안좋아합니다. 갑각류 좋아함.
    제가 사슴을 못잡은게 아니라 그냥 자비로워서 방생한거임.
    진짜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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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나니 산적을 조져야겠습니다
    정의로운 도둑 lin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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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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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덜 유해한 장면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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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기 저 가슴 큰 계집애랑은 다르게 lin은 불사신입니다
    세이브와 로드가 함께하는 이상 그 누구도 이 도둑년을 막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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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남이 숨겨둔 재물은 탐나는 법이죠.
    아니 이젠 제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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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림의 그 많은 연어가 어디서 났나 싶었는데 강물에서 서식하네요
    중요한 식량이니 싹 쓸어가야죠.
    즐거운 시간입니다. 식량이 늘어나니까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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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놈의 은닉자산은 이제 제껍니다
    달인 자물쇠라고 써져있지만 상관없습니다. 자물쇠걸린 집을 내집마냥 드나드는 노하우가 있으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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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발
    이건 제가 락픽숙련을 올리기 위해 그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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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픽 수십개를 죠지고이 재물은 제것이 되었습니다.
    헌데 별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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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보니 해가 뉘엇뉘엇 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스카이림의 세계에 시간관념은 음식이 다시 나타나는 것 외엔 쓸모가 없다고 하지만 서둘러야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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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뜩이나 밤도 늦어가는데 별 잡것들이 다 방해가 되네요.
    전 저놈들 척추를 뽑아다가 관현악기로 만들어줄겁니다.
    저도 어떤 분처럼 전자류트가 갖고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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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 북서로 가야하는데 남동으로 와버렸네요
    시발 이쪽이 아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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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을 가다듬다 마주친 오두막에 들어가보니 이미 주인장은 소븐가드로 떠난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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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 이 집의 식량은 다 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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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리프튼에 들러서 음식 좀 보충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프튼의 어장에는 이렇게 천장에 연어가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연어가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소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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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튼 온 김에 여관에 들러서 음식을 챙겨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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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먹는안쓰던 사파이어 2개를 줘서 칭구칭구가 되었으니,
    음식으로 셈을 치르게 해줘야죠.
    칭구 사파이어는 매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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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이 났지만 제 알 바 아닙니다.
    내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선 식량을 꺼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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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마늘만 보면 행복해집니다.
    마늘이 귀하거든요.
     
    아니 마늘이 귀해서 얻으니 즐겁잖아요. 쓰이는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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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 나쁜놈아 니가 다 들고가면 난 뭐 팔아먹고 살라는겨."
     
    여관주인 도마뱀이 째려봅니다만 제 알 바 아닙니다.
    꼬우면 사파이어 두 개 뱉어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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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에서 밀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동안 밀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군요.
     
    아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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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로 추가된 조리법인 후라이 쌜먼을 양껏 만들 수 있습니다.
    비쥬얼이 종이박스 골판지틱한건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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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집밖으로 나왔더니 왠 미친 거인이 우리집 소를 가지고 골프를 치고 있네요
    야이 썩을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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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인 죽이고보니 저 멀리 날아간 소가 터벅터벅 걸어옵니다
    소가 주인보다 더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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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가서 던가드 퀘를 위해 톱니바퀴를 구해오라는 임무를 받습니다.
    가까운 탈모모탈로 가서 조달하려고 입성하니 왠 미친놈이 칼들고 설치길래 쿨하게 쏴죽임.
     
    그래 고맙겠지 사실 너 쏘려는데 빗맞았다는 사실따윈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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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은 역시 훔치기가 제맛.
    드웨머 연구한다던 영감님의 소중한 연구자료는 이제 제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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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한 드웨머 역사따위 알아서 뭐합니까 나는 지금 현재가 중요한데.
    이게 다 쓰레기임. 그러니까 재활용정신을 빛냅시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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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이 보람차게 주괴를 가공하고 오다보니 왠 이상한놈이 뎀벼듭니다.
    이상하다, 음식 좀 들고가고 방해되는 놈들은 싸그리 제거하는 것 빼곤 원한 살 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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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워프 주괴가 모였으나 철광이 부족한고로 근처 광산에서 조달합니다.
    왠 듣도보도 못한 계집애가 막 광물을 퍼가도 내버려두는걸 봐선 대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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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대인배가 될 수 밖에 없겠지. 광캐는데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제거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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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 블러드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스카이림에는 블러드 아이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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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일단 목숨이 달려있지....
    역시 잔뼈가 굵은 광부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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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다, 접마늘이 눈앞에 있고 식량이 한가득인데 왜 이리 즐겁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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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전환에는 등산이 채고입니다.
    여러분들도 방에서 게임만 하지말고 저처럼 산을 타세요. 스카이림의 산은 등산하기 딱 좋습니다.
     
    아 왜요 이것도 엄연한 등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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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돌아 퀘를 수행하고 왔더니 던가드 대빵이 고깝게 내려다봅니다.
    ....역시 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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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장처리에 대한 대가는 안구고문입니다. 흡혈귀따윈 변명이죠.
    악 시발 마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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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이 옷도 모드 추가의상인데 참으로 세세합니다.
    다리쪽을 잘 보세요. 저런건 잘 신경을 안쓰는데 저런 부분도 신경써서 만듬.
     
    창의력과 재능은 욕망을 만나서야 비로소 발휘되는 법입니다. 욕망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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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집에 데려다줬더니 여기 왜옴?"
    "아버지 얼굴 썩었다고 말했더니 쫓겨남."
    "잘왔음. 얼굴 썩은것들이랑 놀지마셈."
    "ㅇㅇ."
     
    모녀지간의 불화는 얼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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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임무가 생겨났지만 우리의 lin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도둑놈입니다.
    그래서 심심해서 탐사중에 도굴을 하려는데 왠 이상한놈이 염파로 잡소리를 지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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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해할 생각은 없었지만 심기를 거슬렀으니 죽여주마.
    여러분, 이런 사람 건드리면 여러모로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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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님덕에 우리들이 구원받았음."
    "뭐? 아니 난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새키 조진것밖에 없는데... 헤헤."
    "이제 우리 커플들이 다시 평온의 세계로 갈 수 있겠어."
    "....뭐시발??"
     
    제기랄, 모든 걸 파악하고 움직였어야 합니다. 커플을 박멸하는 좋은 사람을 주겨버렸다는 진실이 파악됨
    하지만 이미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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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더러운 커플들아 내눈앞에서 껒어
     
     
     
     
    72850_2013-12-11_00058.png
     
    꿀꿀해진 기분에 임무나 하자는 생각에 산을 탑니다
     
     
     
     
    72850_2013-12-11_00062.png
     
    역시 산에서 자연을 내려다보니 마음이 안정됩니다.
    여러분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여기까지가 어제의 플레이.
    그럼 오늘의 플레이를 마저 하러 가야겠군요.
    고투더 스카이림.
     
    papercraft의 꼬릿말입니다
    명심하세요, 게임은 항상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법입니다.
    헌데 맨날 진다면 남들 때문이 아닐지도 모름.

    너요 너, 네 손요.
    <style>textarea{color:(#FFFFFF); background:url("http://cfile9.uf.tistory.com/image/276169485188D50D2B428C"); border-width:0; border-color:(#FFFFFF)border-style:soli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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