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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주 예전에산 컴퓨터의 CPU와 램은 소형맵 조차 버거워 했다.
흑흑....
그래서 나는 쿼드 코어의 꿈을 꿨다.
듀얼 코어 쓰다가 부품 업글 한다면 쿼드로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값 싼 i5 매물을 찾게 되고
주문 하고 나서 보니까
듀얼 코어.
엉엉.... 왜 듀얼 코어 인그야 ㅠㅜ
이럴거면 제온거 옥타코어를 살걸 그랬어....
메인보드랑 ddr3 2g램 3개 샀는데....
흑흑
싸게 싸게 컴퓨터 맞춰서 적당히 놀고 싶은 사람들은 너무 슬픔....
게임이 하고 싶은데 할수가 어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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