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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면
그냥 아는 여자한테는
오다가 교회 아줌마가 뿌리더라. 쳐무라
하는데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오..오늘이....화....화이트....
어휴....
빼빼로 데이날이면
그냥 아는 여자한테는
ㅋㅋㅋㅋ 너 살찌라곸ㅋㅋㅋ 일부러 아몬드 빼빼롴ㅋㅋ사옴ㅋㅋㅋ 아몬듴ㅋㅋ 땅콩륰ㅋㅋㅋ지방80%이상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니...니가...어..어떤...빼..빼로 조...좋아하는지... 몰..몰라서...
어휴.....
문제는 같은 학교 다니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이랑 놀때 웃으면서 "좋아" 라고 말하던 모습이 좋았다고 말하던 사람인데....
다른 사람 앞에서 행동 아는 사람인데....
자기 앞에서 저랬으니 싫어서 일부러 그러나? 라고 생각했겠죠?
흑흑
평소엔 다른 사람 행동 예측하면서 말하고 행동하는데
왜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가면 신경들이 마비되는지.....
엉엉엉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고백받아줘서 더 비참하게 만든
게놈의 시키라고 소문 쫙 났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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