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만 아니었으면 욕 안할 사람들 많음.
언플 의심하고 더럽다는 입장에서는 물증만 없다뿐이지
바로 한달 전에 터진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사건에서
시비건건 예원인데
이태임은 디스패치를 비롯한 온갖 언론사들이 까서 예능 하차, 드라마 하차하면서 매장되고
예원은 옹호기사 열심히 뜨더니 우결 하차도 안하고 잘 사는 모습을 이미 본 상황임.
이때야 솔직히 내가 우결 보는것도 아니고, 띠동갑을 보는것도 아니었으니 연예계 참 더럽구나 하고 넘겼는데
왜 내가 좋아하는 무한도전에서 이런 더러운 짓거리가 나오냐 이거임.
모종의 여론몰이가 있었다는거야 몇번 여기저기서 나왔으니 더 말 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고,
이걸 누가 왜 했냐. 를 따져봐야하는데
사실상 광희vs장동민 구도에서
장동민도 제대로 완주한 상태에서 광희가 당선됐다면 무도의 선택이니까 존중하겠습니다. 라고 가겠지만
이미 유력후보 담궈버리고 사실상 적수가 없는 상태에서 당선된 후보면 시청자 입장에서 납득이 감?
그것도 이미 예전에 사과하고 자숙 끝나고 나온 문제를 다시 끌고와서 없애버린 상황인데?
무도 제작진이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모종의 세력이 너무 짜증나는거임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