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게시글을 클릭하고 들어올때의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봅니다.
반대하시는 분들. 애당초 사진 보시기 전부터 반대 날리려고 들어오시잖아요.
후방주의 붙이고, 아이 사진이라고 명시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들어와서 반대 날리는 이유는 뭔가요.
설마 이번에는 야하지 않겠지, 봐줄만 하겠지 하고 기대하고 들어오십니까?
오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제목이면 저 수위인게 너무 당연한 상황에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라면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면 됩니다.
이거 하루이틀 싸우는것도 아닌데 왜 거기다가 나 이거 싫다. 불편하다고 굳이 댓글을 달고 가십니까.
이게 오유 운영방침에 어긋나는 일도 아닌데 말이죠.
무슨 정의구현, 오유 정화라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오시는 듯 한데, 지나가는사람이 보기엔 그냥 분탕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본인들이야 비공감 사유를 조목조목 명시해가며 닥반이 아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어필하시는 듯 한데,
그 주옥같은 사유들 예전에 다 했던 이야기들입니다. 결론 난게 사진에다가 후방주의 붙이고 아이 사진이라고 명시하는거구요.
무슨 보살도 아니고, 똑같은 레파토리의 태클에 언제까지나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기를 바라는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
답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닥반보다 저게 더 짜증날겁니다. 이 이상 하란소리는 사진 자체를 올리지 말란건데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사진을 올리라 마라입니까. 오지랖도 적당히좀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