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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179859
    작성자 : EVANGELION
    추천 : 6
    조회수 : 481
    IP : 1.249.***.207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4/01/24 22:20:03
    http://todayhumor.com/?animation_179859 모바일
    간만에 해본 마마마 철학적 이야기
    <div><br /></div> <div><b><br /></b></div> <div><b>0. 자문자답 형식입니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답은 없고, 버스 타면서 간만에 종점까지 가면서 생각이나 하자.....라고 충동적인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대략 종점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한 50분 정도 이어폰 꽂고 많은 생각을 해봤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여러분들도 이런 많은 생각을 하시면 어떨까 싶기도 했고,</div> <div><br /></div> <div><br /></div> <div>애니가 단순히 재미 목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도 해서...굳이 글로 써봅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사실 생각해둔 것들은 적어둬야 안잊어서 적는 거기도 하지만..</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1. 사회 계약에 대한 생각.</b></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당신은 큐베에 대해 부정적인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그렇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어째서인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큐베는 개인의 희생을 통한 사회의 영속성을 원한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애초에 사회계약은 개인에 대한 어느 정도의 희생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루소를 긍정하는 나의 생각과는 위배된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그 희생은 개인이 동의한 사회적인 약속이고, 큐베의 계약은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이 아닌 사기이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그렇다면 나는 태어나는 순간 이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사실에 대해 동의하고 계약을 하였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그렇지 않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그렇다면 그 사회적 동의라는 것은 언제 완수되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대 민족주의 국가들이 가진 최대 맹점이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그러면 그것과 큐베의 계약에 있어서 차이는 무엇인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사실을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한 차이이다. 적어도 국가에서는 성인이 된다면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div> <div>       그런 점에서 사실을 애초에 알려주지 않은 큐베의 계약과는 큰 차이가 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어떤 나라에 태어나는 것을 스스로가 결정할 수 없는 사항임에도 그러한가?</div> <div>      그것과 큐베의 계약의 차이는 무엇인가?</div> <div>      동일하게 미성년에 대한 조건 없는 계약이 완수된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의 국가들은 지탄 받아 마땅한가? </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인정한다. 그렇지 않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나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계약, 그러니까 개인의 자유를 어느 정도 반납하면서 사회의 유지를 위한 계약에 대해서는 동의 하면서</div> <div>      개인이 스스로가 추구한 소원과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것에 대한 평가는 거부한다.</div> <div>      이중적이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그렇다면 미성년자에 대한 계약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그 또한 참으로 애매한 질문이다.</div> <div>      미성년과 성년의 구분은 사회에 따라 다르다. 빠른 성장과 성숙이 요구되어서 15세만 되어서 성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사회와</div> <div>      20살이 되어야 성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사회, 둘 중 어느 것이 옳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div> <div>      두 사회에의 동일한 나이의 18살 청년이 어떤 계약을 맺는다고 했을 때, 단순히 사회의 차이로 성년의 계약은 이해할 수 있고, 미성년의 계약은 받아들일 수 없게 되는 건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판단은 불가능하는 것을 인정한다. 어디까지나 기준은 상대적이다.</div> <div>       하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 성년이 아닌 대상에 대한 불공적 계약이라는 것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그렇다면 나이가 많다는 것 자체가 '이성적인 판단의 척도'가 될 수 있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아닌 듯하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나의 가치관은 언제든 같았다. 진리가 없다는 것이 진리이다. 도덕적 판단을 거부하는 나에 대해서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2. 우주의 멸망과 개인의 희생.</b></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공대생인 내가 제일 흥미를 가지는 분야는 나도 알다시피 천문학이다.</div> <div>       알겠지만, E=mc^2 에 따른 우주의 종말은 명확하다.</div> <div>      10^10^6년 뒤에 우주는 멸망한다.</div> <div>      그 멸망을 막기 위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정당한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개인의 희생과 사회의 안위에 대한 이야기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한다고 본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앞에서도 말하지 않았던가? 개인의 희생과 사회의 안위는 이미 멋대로 정해졌다. 그런데도 개인의 선택 존중을 그 순간에 이야기하는 건 역겹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역겨워도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인정되어야한다. 언젠가는 국가, 공동체에 대한 논의도 발생하고, 발전할 것이다. 그 때까지는 우리는 사회계약 속에 존재할 수 밖에 없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돌아가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나는 개인의 도덕성을 신뢰하지 않는다.</span></div> <div>      그런 상황에서도 영웅적인 누군가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비겁한 소시민들이 더 많을 것이다.</div> <div>      누구도 자원하지 않는다면 멸망해야되는 세계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그렇다면 멸망을 막기 위한 희생을 강요해야한다는 것인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아니다. 그 때까지도 희생과 개인의 가치, 정의, 도덕이 발전하지 못한 인류라면,</div> <div>      멸망하는 게 낫다.</div> <div>      10^10^6년, 인간의 80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래에도 발전하지 못하고, 개인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인류라면</div> <div>      멸망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동의한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이야기가 좀 빠졌다. 그렇다면 타 종족이 우리의 희생을 통해 우주를 영속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지탄 받아야하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글쎄,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 우주를 생각했을 때, 티끌만도 못한 이 행성을 두고 돈이라는 허상을 가지고 내부적으로 싸우고 다투면서 같은 인간들을 탄압하는 주제에, 그런 도덕적인 말을 지껄일 권리가 있는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인간은 여전히 동물인 듯 하다.</div> <div>      몇 백만년 동안 기술은 발전했지만, 굳이 인간이라는 분류가 있어야할 필요가 있나 싶다.</div> <div>      인간(人間)은 인간의 사이사이를 서로 채워준다는 의미에서 인간이라고 불린다.</div> <div>      과연 그러한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확신할 수 없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인간 내부에서조차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상대를 지탄하고 탄압하고 빼앗는데도, 자신들의 소유물들이 방해받으면 분노한다.</div> <div>      우리보다 높은 차원의 지성체들이,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미래와 멸망을 다루며, 그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를 희생한다는 것은...</div> <div>      인간의 입장에서는 싫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인간의 옳고 그름'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div> <div>      우리 주위에 지성을 가진 동물들이 있다고 한들, 우리가 그들의 권리를 존중했던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2. 아직 인간은 동물이다.</div> <div>       씁쓸하지만 이렇게 잘난듯이 지껄이는 나 또한 역겨울 정도로 이중적이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나1. 나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더 기억이 안나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같은 이야기에 대한 논리만 계속 생각하느라, 실질적으로 논의했던 이야기의 양이 많았던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개인적으로는 이런 스스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좋아했는데</div> <div><br /></div> <div><br /></div> <div>문득 큐베가 생각이 나서 써봤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저는 큐베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큐베를 지탄할 자격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정도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인간의 발전 가능성을 믿기 때문이지만, 무튼.</div> <div><br /></div> <div><br /></div> <div>애니라는 것이 은근히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기도 하고</div> <div><br /></div> <div><br /></div> <div>철학이라는 게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리기 위해??ㅋㅋㅋㅋㅋㅋㅋ</div>
    EVANGELION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dmdlzaaa.ufree.kr/tool/img_random.php?url=http://i.imgur.com/mnlkbee.png|http://i.imgur.com/9G8xm54.png|http://i.imgur.com/wgM7sVp.png|http://i.imgur.com/3ASjGFt.jpg|http%3A%2F%2Fdmdlzaaa.ufree.kr%2Fapi%2Fouprofile.php%3Fmn%3D291160%26type%3D1|http%3A%2F%2Fdmdlzaaa.ufree.kr%2Fapi%2Fouprofile.php%3Fmn%3D291160%26type%3D2"width="100%" border=0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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