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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A랑B가 있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저 사람은 도둑입니다"라고 하루경우 A가 시장이고 B가 노숙인일 경우 사람들은 B가 도둑이란다! 라고 반응하지 않나요?
비약해서... 권위있는 사람이 속한 단체에서 '누구는 이러하다'고 비방하면 군중은 '그렇단다'라는 하나의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걸 흔히 볼 수 있지 않나요?
이것은 논리에서는 오류임에 틀림 없습니다.
근데.... 이걸 목격 할 때마다 기분이 찝찝해요....
쉬운 예시가 나꼼수로 인한 정치팬덤 현상입니다.
정말 괴롭네요. 저는 중립을 지키고 싶고, 지혜를 찾고 싶은데 더 제한을 받는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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